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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며느리

댓글
  • 오렌지쥬스100 2018/12/24 16:56

    길다...누가 요약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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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74 2018/12/24 16:58

    이런건 좀 읽으시고 감동을 받아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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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꾸난콘돔 2018/12/24 17:01

    길고 긴 세월 왜 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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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좀깨끗하게 2018/12/24 17:02

    도움필요한글도아니고 궁금하시면읽으면되고 길면 뒤로가시면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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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날나만억울해 2018/12/24 17:02

    안알려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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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로로와친구분들 2018/12/24 17:04

    이게 길면 ...아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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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1300ABS 2018/12/24 17:26

    애들 책 안본다고 뭐라 하지 마시고
    글 읽는 습관 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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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뜬심봉사 2018/12/25 16:5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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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사2초전 2018/12/25 17:00

    회사다.....참자.....아...정말 욱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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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호구과자 2018/12/25 17:01

    하늘쳐다보고 눈물 참았음요 ㅠㅠㅠㅠ 후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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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BMW530 2018/12/25 17:02

    그냥 울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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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기념타올공장 2018/12/25 17:03

    볼때마다 울컥하고 저도 나중에 저런 마음이 큰 어른이 되고싶다고 다짐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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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smato 2018/12/25 17:03

    아... 크리스마스 이브에.. 눈물이..
    “딸이 늦게오면 아버지가 마중나오는거야” 이후로
    행복한 사연 이군요...
    좋은 인연이 하늘 나라에서도 이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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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번5선생 2018/12/25 17:03

    회사에서 울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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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바뻐 2018/12/25 17:03

    아...집에 가야 하는데 눈물이....거 어쩔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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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너구리 2018/12/25 17:03

    슬프지만 기분좋은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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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럭셜미남임 2018/12/25 17:06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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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속스캔달 2018/12/25 17:07

    볼때마다 눈물이 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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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카레라 2018/12/25 17:07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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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방랑 2018/12/25 17:08

    아... 크리스마스 이브 퇴근 1시간 전에 훌쩍거리고 앉아 있네요.
    감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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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릉차 2018/12/25 17:19

    눈물 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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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전오엽이추성 2018/12/25 17:24

    회사인데 로그인 하게 만드네요^^
    눈시울이 젓네요
    좋은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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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1300ABS 2018/12/25 17:27

    이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상을 이생에서 받으셨네요
    그리고 시어머니는 전생에 천사 였습니다.
    행복한 부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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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가돼지 2018/12/25 17:29

    늙었나 보네. . . .
    딴생각을 해도 눈에서 눈물이. . .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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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jw98099 2018/12/25 17:56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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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kms 2018/12/25 18:16

    저런 시어머니 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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