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별로...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네요.
본인이 먹고 사는걸 말로 교묘히 합리화 시키고 있는데 상품화 한 거 맞는데 무슨 열사마냥....
[♩]녹색짐승2018/12/24 17:07
먹고사는 걸 먹고산다고 말하고 있는거지 무슨 다른 구실로 합리화하려고 한 적이 있나요?
반페미니즘을 위해 벗기 싫지만 벗는다고 한 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제가 느끼기엔 그냥 솔직하게 말했을 뿐인 것 같은데 교묘한 수작이라도 있는 것처럼 이해하실만한 이유라도 있나요?
ㅓㅜㅑ
옷입은게더좋으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만의 사장님이 되어 주세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오늘은 이거닷
캬... 연말이라 직접출격하신듯... ㅌㅌㅌㅌ
전방도 필요합니다.
나만 별로인가?ㄷㄷ
저도 별로...봐도 아무런 느낌이 없네요.
본인이 먹고 사는걸 말로 교묘히 합리화 시키고 있는데 상품화 한 거 맞는데 무슨 열사마냥....
먹고사는 걸 먹고산다고 말하고 있는거지 무슨 다른 구실로 합리화하려고 한 적이 있나요?
반페미니즘을 위해 벗기 싫지만 벗는다고 한 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제가 느끼기엔 그냥 솔직하게 말했을 뿐인 것 같은데 교묘한 수작이라도 있는 것처럼 이해하실만한 이유라도 있나요?
우와~~~
난 젤리를...
역시~~
역시 동양인의 한계가 보이네요!
엉드름은 없네요
갈수록 몸이 퍼지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