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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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가족이 중국에 납치라도 당했거나 중국머니로 잘먹고 잘사는넘임?
1단게 온포부터 실패했는데?
그렇게 중국 공산당이 믿음직하면 저동네로가서 살지 왜 여깄냐?
? 교수가 중뽕인가
영남아 작작빨아대라
쟤 가족이 중국에 납치라도 당했거나 중국머니로 잘먹고 잘사는넘임?
? 교수가 중뽕인가
한한령때 중국의 사정을 들어보겠다고 갔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돌아온 국회의원들 생각나네요 ㅋㅋ 중국몽뽕에 취한듯
영남아 작작빨아대라
빈부격차가 더 심해진다고 들었능데
저때 거짓말처럼 중국에서 푸얼다이 문제가 터짐.
그렇게 중국 공산당이 믿음직하면 저동네로가서 살지 왜 여깄냐?
저 사람 전과가 있나?
왤케 과격한 반응이지?
이거만 보기엔 심한 중뽕같진 않은데
미국이 맘먹고 공장 다 빼서 자기 나라에서 돌려도 살지 않나?
공장지을곳은 많으니ㅋㅋ
1단게 온포부터 실패했는데?
내륙 한족 기준으론 맞음
옛부터 중국 빠는 새끼들은 거르라고 했다
양심없는 장사하니까 세계가 빡치지. 지들이 대국이면 대국답게 상도덕을 지켜야되는데 계속 뒷골목 깡패마냥 땡깡치니까 지금 경찰이와서 뚜까패는거아니야
뿅뿅를빨다니
하나도 지켜진게 없잖아
문제는 시진핑이 2,3단계 가는걸 못 참고 터뜨렸다고 덩샤오핑 아들이 존나 깠잖아 ㅋㅋ
예전이랑 비교하면 어느정도 실현이 된건 맞지. 저말이 마냥 틀린건 아님. 국민들도 어느정도 기대치 충족이 되고 앞으로도 기대하는 바가 있으니 여태껏 공산당을 지지해 온 거. 성장률 자체는 우리나라 못지 않게 압도적이었고 당장의 국민들 대부분은 우리나라 중장년층처럼 그 성장을 완전히 체감한 세대일 테니.
근데 습근평 때로 오면서 성장도 더뎌지고 오히려 꼬꾸라질 위기가 찾아온거임. 저 사람 말 대로라면 40년대에는 부유해져야 하는데 거기까지 가기전에 꼬꾸라질 걸 걱정해야 할 판. 거기다 습근평의 독재 야욕까지 합쳐지니 이젠 국민들이 개기기 전에 그 가능성을 아예 차단해버리자고 지금처럼 나서는 거고.
원하는 목표를 위해선 아~~주 한창 더 가야되는데 벌써부터 차가 퍼지기 시작했으니
글치. 차는 퍼지고 승객은 또 봐야하고.
습근평은 달래느라 힘쓰는 대신 걍 손발 묶고 입을 봉해버리기로 한 것 같지만.
당장은 편해도 결국 그 업이 돌아오겠지.
중국도 한계가 있는게 한자녀 정책을 강력하게 밀어붙이다 보니 노령화가 슬슬 심각한 문제라고 함. 오죽하면 '중국은 부자가 되기도 전에 늙어버릴 것'이라는 비관적인 분석도 나올 정도임
이 인간하고 둘이 손잡고 한강 다이빙 강추
도올도 시진핑 손절했던데
손절하기 전까지 항문속 똥도 다 마실 만큼 빨아재꼈는데
이제 와서 뭔 손절
도올은 손절 같은 소리 할 시간에 한강 입수 추천
근데 나름 영향력있던 양반이 저리 자신감에 차서 한 말이라 주가 많이 떨어지긴 했지.
막말로 유투브 보는 아줌마들이나 보겠지 이제 저양반 강의 돈주고들을사람 거진없을걸?
도올보면 그 생각 안드냐
이 나이때 인간들이 최고 우선 가치로 두는게 뭔지
개인이 부유하게 사는것 x 기업과 국가가 부정하건 나쁘건 방법론 상관없이
부유한게 대단한것
하긴
아니 그냥 부의 발전 이런게 아니라
미국 도덕성은 땅에 떨어졌고 시진핑은 도덕성이 하늘높이 치솟으셨으니 시진핑 빨아야 한다는 얼토 당토 않은 개소리를 뚤린 입이라고 지껄이고 다녔음
관상학이 점점 믿음이 가고 있다...
???:조국에..가족이 있소.... 설마 이건가? 요즘 미중 무역갈등 보면 미국이 두들겨 패는 모양인데
저 프로그램 자체가 국까
중뽕방송이더라
머저리놈들
'차이나'는 클래스.
애초에 저 프로 첫방송부터가 도올불러서 시진핑찬양하는거였음.
일본 찬양했으면 어찌 됐을까?친일매국노 어쩌고 매장됐을건데 하여간 이 나라는 중국에 너무 관대해
그건 중국에 관대한게 아니라 일본에 엄격한거지
떡락.
그 관상..
저 소득 올리려고 중국이 주변국가나 제3국가들에게 했던 짓거리 생각하면 글쎄
어쨌든 지금 중국 폭주막는건 미국뿐임 퍼킹 느그바마는 전략적 인내하다 ㅈ되기직전까지 감
덩샤오핑 - 천안문 항쟁에서 사람들 학살함
진핑이 병1신이 미국한테 아가리 존나 털다가
무역 제제 쳐맞아서 일자리 550만개 작살나게 생겼다고 발 동동구르고
아가리 잘못놀리면 말로만 마티즈 마티즈 거리던 한국이랑 다르게 진짜로 잡아가는게 중국이었고
명색이 '공산주의'면서 자본주의랑 똑같이 잘사는 새끼만 존나 잘살고 못사는 새끼는 시발
북경이랑 상해에서는 살 엄두도 못내고
시-발 왜 인민들이 민주주의를 원하지 않겠냐
공산당이 잘해서? 아가리 잘못놀리면 뒤지는데 시발 어떻게 민주주의 하자고 날뛰어
당장 천안문에서 사람 싹다 쳐죽이고도 정보은폐한거 다아는데
무서워서라도 못나대지 시발
한족새끼들 말고
위구르, 티베트 애들은 시발 공산당에서 족칠 생각만 하지 혜택은 죶도 안해주는데
뭐가 공정한 경쟁, 공정한 대가, 의식주 해결이야
대가리에 총구들이미는데
???: 그 동력은 ㄹ핑이가 말아먹었으니 안심하라구!
???:중국몽 함께 꾸겠슙니다
루리웹에서 그분 저격하면 안됨
이놈...너도 20대냐!~~~@@@
대학에서 서비스 발언 한 번 한거 가지고 엄청 달려드네
사실관계 따윈 중요하지 않고 깔 거리만 찾는거잖아
개발 도상국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독재자가 나오는건 어쩌면 당연 할지도 모른다.
다수의 사람에게 각자의 역할을 맡기고 급격하게 발전하려면 군대마냥 쪼이는 수밖에 없겠지.
근데 문제는 발전 하고 난 후인데
독재자가 스스로 물러나는냐 아닌가로 역사적 영웅과 악당으로 나뉘는거 같다.
영웅으로 사라지던가 오래남아서 민중의 심판을 받던가
다수의 의견이 충돌하는 민주주의는 성장속도가 더딜 수밖에 없음.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는 단 한 명의 카리스마 리더의 독재는 그만큼 효율적임. 다만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한다는 만고불변의 법칙 때문에 경계하는 거지...
조선만 봐도 무지막지한 왕권을 세종대왕 같은 분이 잡으니 나라가 날아다녔지만 연산이 잡으니 나라가 개판됨. 리스크가 너무 큰 정치체제.
jtbc가 'jtbc' 해버렸네
민주화 요구가 없는건 민주화 요구하는 사람들이 천안문 앞에서 다 뒤졌기 때문
민주화를 요구한 사람은 다 죽...
몇년전까지 맞긴하지만 지금와서 저 말은 영 신빙성 떨어지지
아니요. 모두 틀린 말임. 적어도 맞는 말이 되려면 소수의 권력자들과 그 측근들이라는 조건을 달아야지만 성립되는 말임.
민주화 요구한 사람들 안죽였으면 몰라도
"국민이 민주화 요구 안하는게 다 해줘서"가 성립이 안됨
이거 맞다
비열하게 생긴듯. 어쩜 저렇게 거짓말을 능청스럽게 늘어 놓는지. 왜 대다수의 중국인들이 현재 중국의 처참한 문제에 대해 입다물고 있는지 알면서로 모르는척 하는건지.
수년 전까지라면 저 말이 어느정도는 맞지.
공산주의가 아니라 자본주의인데 공산당을 유지하는 당근과 채찍 중 당근이 경제발전이니까.
근데 지금 경제성장률 마지노선 취급이던 7%라인이 중국 내부 평가에서도 깨지고 외국에선 이미 4퍼쯤까지 떨어졌다고 평가하는 곳도 있는 판국이라, 이미 중진국함정 진입했다는 말이 많음.
이래서 경제발전이라는 통치명분이 흔들리기 시작하니 국민들 눈 돌리려고 시진핑이 외부에다 힘 휘두르는거지.
중국인들이 민주화 요구 안한게 공산당이 다 해줘서일까
공산당이 다 죽여서일까
"어느정도" 조차 맞지 않어
천안문 사태로 억누르는 것과
경제발전의 환상
이 두개 다야.
그러니까 그런 공포와 억압을 배제한 저색히 말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개소리인거지
어느정도맞는거지 민주화주제로 말한것도아니고 경제성장이랑 같이말했는데 하나틀렸다고 다틀렸다는건아니지
인민을 지킨다는 약속조차 안지켰는데 뭘 다해줘
경제성장지표까지 싸그리무시하네ㅡㅡ
근데 확실히 2000년대 이후 중국 gdp가 급상승하긴 함
문제는 지금 중국 1인당 gdp가 8천8백 달러
이정도면 세계에서 빈부격차 제일 큰 나라 탑5 안에 들어갈듯
말이 공산주의지 자본주의보다 더한 빈부격차 무엇
소강 小强 아니라 小康인데 프로그램 수준하곤 ㅋㅋ
바퀴벌레 같은 놈들이라고 자막 담당자가 일부러 저래 적었을 수도 있음 ㅋㅋㅋ
중국과 가깝게 지내고 싶지않음
장사하려 들어가면 다 털릴고 나오는 깡패들이라서
난 중국 하는 짓은 분명 맘에 안들지만 체제에 관해서는 그냥 각 나라의 조건에 맞는 형태를 갖추고 있는 거라고 본다. 우리나라가 동아시아에서 제일 진보적인 민주정을 가진 것도 위에 중국같은 나라가 있어서 강력한 중앙정부를 가지고 힘들기 때문이라는 지론을 갖고있음
ㄴㄴ 김재규 의사께서 반인반신을 안쐈다면 그대로 독재 갔어도 안이상했음.
한 사람으로 인해 역사가 통째로 바뀐거임.
중국몽에 대해 잘 모르겟지만 중국산 제품이 국내 많이 보인단건 알겟다
따뜻하고 배부르기 위해 대약진 운동을
인간답게 살기 위해 문화대혁명을
부유해지기 위해 비리를
해보았습니다 ㅎㅎㅎ
아닌데? 민주주의자는 모두 죽어서 그런 건데?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데, 중국은 자본주의국가가 아냐.
사회주의경제체제에서 시장경제질서를 받아들인 것 뿐이야. 중앙정부는 여전히 경제개발계획을 세우고, 국영기업들은 계획의 집행을 수행하고 있어.
시장경쟁의 공정성? 공정한 기회? 그딴건 개나 줘버리고, 위대하신 당의 영도아래 지도자가 설정한 목표를 충실히 달성하려고 하는 것이야. 해외시장이나 국내시장은 계획달성을 위한 착취수단에 불과한 것이야.
시장질서를 수용하였다고 해도, 인민의 의지를 대행(한다고 주장하는)하는 정부에 의해 경제가 관리되는 경제체제임은 변함이 없어
아 조트비시 ㅉㅉ 일뽕이라서 그런가 참 세뇌시킬려 드는건 잘해
그리고, 공산주의 이념자체가 딱히 빈부격차 자체를 문제시하는 이념은 아냐. 어디까지나 생산수단의 사유화와 불로소득을 문제시 하는 제도야. 다시말해 기업체나 공장, 토지와 같은 생산수단이 인민의 의지를 대행(한다고 주장)하는 기관에 의해 운연된다면 공산주의 경제체제라 할 것이고, 그 와중에 양극화가 심각해더라도 잘사는 사람(공산당원)은 잘사는 만큼 생산성에 기여하였다고 정당화만 한다면 형식적으로는 아무 문제 없어.
생산성 높은 일에 많은 자원을 할당하는거지 생산성에 따른 사유재산 차등 지급은 공산주의가 아님. 중국은 굳이 따지면 공산주의가 아니라 공산당주의임.
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슬로건이 하나의 중국.
공산당 외 다른 의견은(정부는) 존재할 수 없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음.
베네수엘라도 미국과 맞짱 뜬 국가 어쩌고 하다가 폭망.
걔넨 미국한테 시비 걸기 전에 이미 망했음. 망해서 잃을게 없을거 같으니까 미국한테 시비 걸어본거지.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인데 우리는 너무 주변국들을 무시만 하고 잘 모르는거 같긴함. 저런 연구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함. 왜 그리 배짱 부리며 떵떵거리는지, 그 자신감의 뿌리가 무엇인지 아는거 말이지.
저건 객관적인 연구가 아니니까. 일본 중국 무시하는 사람 아무도 없음. 줫같아서 줫같다 말하고 힘이 세면서 양아치짓 하니까 깡패라고 할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