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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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 가능
매형:그..그치만!
지금이라도 때려서 말려달라는 매형의..
후회어린 전화는 아니었을까..
살려줘...
니네 누나 무서워 애기벌써 3명이라고...
제발...
오래하고?
"매형? 혹시.. 지금 내 도움이 필요하면 버튼을 두번 눌러보세요"
주작냄새가 난다 주작이네 ㅅㄱ
출처가 창작이면 소설아님?
언젠가는.... 치토스?
자유롭게 날아가고 싶어~~~~
때려맞아서라도 죽고싶다는 메세지는 아니었을까.......
아내가 죽여주는거보다 처남이 죽여주는게 덜 고통스럽게 가는 방법이라는걸 깨달은거죠. 벌써 애가 셋이라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