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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남친 때린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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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댓글
  • 愛Loveyou 2018/12/20 18:06

    언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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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데온 2018/12/20 18:36

    지금이라도 때려서 말려달라는 매형의..
    후회어린 전화는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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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아 2018/12/20 19:38

    살려줘...
    니네 누나 무서워 애기벌써 3명이라고...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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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피카츄 2018/12/20 21:08

    오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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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2018/12/20 21:19

    "매형? 혹시.. 지금 내 도움이 필요하면 버튼을 두번 눌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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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벤뉴비난민 2018/12/20 22:19

    주작냄새가 난다 주작이네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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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볼루션 2018/12/20 23:39

    출처가 창작이면 소설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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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나그네 2018/12/21 02:41

    언젠가는.... 치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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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킬라 2018/12/21 03:29

    자유롭게 날아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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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tebloomer 2018/12/21 04:13

    때려맞아서라도 죽고싶다는 메세지는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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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os에이브이e 2018/12/21 07:19

    아내가 죽여주는거보다 처남이 죽여주는게 덜 고통스럽게 가는 방법이라는걸 깨달은거죠. 벌써 애가 셋이라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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