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주째, 길바닥에서 객사하기 직전에 구출된 고양이 '로지'
구출자는 이 고양이를 자신이 기르던 허스키에게 데려갔다.
위의 사진은 허스키 엄마 '릴로'와 '로지'의 첫 만남.
근데 얘가 새엄마를 잘 따름.
새엄마 '릴로'는 암컷 허스키이긴 하지만 새끼를 낳아본 적도 없고 중성화 수술도 마친 아이임.
그런데 이 새끼 고양이를 받자마자 곧 엄마처럼 행동함.
생후 3주째, 길바닥에서 객사하기 직전에 구출된 고양이 '로지'
구출자는 이 고양이를 자신이 기르던 허스키에게 데려갔다.
위의 사진은 허스키 엄마 '릴로'와 '로지'의 첫 만남.
근데 얘가 새엄마를 잘 따름.
새엄마 '릴로'는 암컷 허스키이긴 하지만 새끼를 낳아본 적도 없고 중성화 수술도 마친 아이임.
그런데 이 새끼 고양이를 받자마자 곧 엄마처럼 행동함.
내 맘씨가 드러워서 안보이나??
dil도와 도지의 만남이라고 봤다... 나 일상샐활 가능하냐?
야옹이 눈 댕그랗게 뜬거 넘나 귀엽ㅋㅋㅋㅋㅋ
새엄마라고 해서 날아다는 새 생각하면서 들어왓는데
개처럼 꼬리세운거 넘나귀여움♡♡♡♡
와 멍멍이 엄청 잘생겼다...
??? : 살려줘 ...
뀌여웡
냥이가 엄마 많이 닮았네요
귀엽네요 ㅋㅋ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