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lund 대학 소속 이라크인 화학과 박사과정 학생이 가족을 만나려고 갔다가 ISIS의 공격을 받아 고립되었는데,
"지도교수님, 저 졸업논문 못쓸거 같습니다 " 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전송했다고 합니다
이 문자를 본 지도교수는 학교 보안책임자들 통해 PMC를 파견하고 학생을 구출해 냈다고 합니다.
지도교수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IS가 대학원생과 그들의 가족을 위험하게 만들었고 그의 연구를 방해한거에 대해 너무나도 화가 났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레포트먹여서 렙업 많이 시켰는데 스틸해갔으니....
교수 : 하 ㅅㅂ 개빡치네
교수 : 과학의 맛을 쬐끔만 봐라 ㅆ■■들아!!
크 PMC를 불러서 가네
추노 ..
교수 : 하 ㅅㅂ 개빡치네
추노 ..
레포트먹여서 렙업 많이 시켰는데 스틸해갔으니....
교수 : 과학의 맛을 쬐끔만 봐라 ㅆ■■들아!!
크 PMC를 불러서 가네
교수가 pmc를 보내서
" 교수가 이말을 전해달라더군. "아직 자네 논문은 끝나지 않았네.""
"슈..슈벌"
낫 옛
뭔돈으로 그런걸 했데
ㅋㅋㅋㅋㅋㅋ
이것이 자본주의의 힘이다!!!
sLABe
돈 얼마나 들었으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병 개인이 고용할수 있는수준이었어?
논 자유의 모미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