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현재입니다
여성성폭O피해자를 보호하려다
클럽이사 등 가드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하고 경찰들에게도 폭행을당했습니다
갈비뼈가부러져 호흡이곤란했으나 수갑을차고
응급대원들이 병원에가야한다했지만
그를 막았습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536262
https://www.google.co.kr/search?q=%EC%8A%B9%EB%A6%AC+%EB%B2%84%EB%8B...
오홀,.,,
YG.승리...
견찰이 견찰했다.
돈받아처먹었나..
그냥 지 유리하게 쓴거같은데요 ㅋㅋㅋ
무슨 요새경찰이 견찰이긴해도 저건 영화 아수라에나 나올법한 개소리
사람의 눈빛을 잘 보면
상황이 파악됨
오호 또 YG냐 존나 거슬리네
양쪽 말 다 들어봐야 하는 전형적인 사건.....
"CCTV 없는 곳에서 직원들에게 폭행당했고 CCTV없는 계단에서 경찰에게 맞았다"
이건 반대의 논리도 성립할 수 있는;;
요즘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말같지도 않은 소설
양쪽말 들어봐야알겟지만 진짜 욕하고 패나.. 그 회사 사람들 민원인이랑 엮이기 엄청싫어하는데
사진 다시봐도 좀 이상한게 쌍코피가 터졋다는데 다들 아시겟지만 맞아서 코피나먄 저렇게 쪼로록 한번흐르고 안멈추지 않을까요. 하관피범벅이거나 흰옷이 개판이 됏어야하는데 너무깨끗함. 밑에 지구대 도착했을때도..제가입고잇는 옷보다 깨끗하네요.
이건 양쪽의 입장을 들어봐야
속에서 뭐가 확 올라왔다가 의심쩍은게 좀 보여서
확 식내요 ㅎㄷㄷㄷㄷㄷ
!? ㄷㄷㄷㄷㄷ
근데 찌라시면 일단 쓰고보는 인터넷뉴스들이 아직 아무도 반응이 없다? 왜지?
트위터 뻘긋도 막 긁어쓰는 애들이 보배 베스트글인데도 조용하네
글이 길어서 일단 패스하는데 이런건 양쪽 말 다 들어봐야함
본인주장인듯
솔직히 시작하는 첫문장부터 뭔가 선동의 냄새가 나네요.
사실관계와 진실이 밝혀져봐야 알듯.
저거야 순찰차,지구대 CCTV 보면 해결될거 같은데요.??
이건 사실확인이 어렵지 않으니 이정도로 오픈되고 논란이 생기면 알아서 까겠네요~ㄷㄷㄷㄷㄷ청원까지 가서 확실히 파악한후에 무고면 신고자 엿먹이고, 사실이면 관련자들 싹다 잡아서 콩밥~~~
음.... 중립...
뭔가 심히 이상하네요...아직은..
양쪽말 들어봐야 할듯
이게 말이 되나;;;; 경찰이 팼다고? ㄷㄷㄷㄷㄷㄷㄷ
그건 명박산성때 많이봤잖아요
어디까지가 진실인지여부가 파악이안되네요
본인주장인거 같은데요
경찰 바디캠..도입 아직 안된건가요 ㄷㄷㄷㄷ 빨리 도입해야 할듯 ㄷㄷㄷ
개인이 사비들여서 조금씩 달고 있어요.
어이쿠
전형적인 피카추 배 만질 각이네요
이런사건 나중에 cctv 공개된후.
상황이 반전되는 경우 많아서
일단 상황시켜보고 나중에 까도 늦지 않음.
위에 욕부터 하는 자게이들은 각도기 챙기고
cctv 공개될때 까지는 그냥 팝콘 먹으면서
지켜보는게 순서임.
지금이 쌍팔연도 시절도 아니고
경찰이 이유 없이 시민폭행한게 cctv로 들어나면
고위직도 아닌 일개 경찰은 바로 파면임.
cctv 까고 나서 비난해도 늦지않음.
응??? 경찰이 아무리 견찰이어도 그렇게
때릴 수는 없는데요. 옷 벗어야 하니까.
피해자 입장에서 편들어주며 읽어보려고 했는데요..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는데요...? 아무리 견찰이라도 저런 짓을 대놓고 하는건 불가능한데..?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경찰이 미쳤다고 옷벗을라고 저렇게할까요.. 지구다 가보니까 CCTV 사각지대가 거의 없다시피 많이달렸던데
.
여름에 (둘 다 주취자들)싸움구경 하는데 경찰이 오기는 했습니다. 쌍방이었는데 고기굽느라 불피우던 통나무 휘두르고 소주병 날아다니고 철제의자 후려치고 난장판이어서 한명은 깨진병에 볼이 찢어(오른쪽 입술부터 귀까지.. 찢어진 사이로 혀 보임.. ㅡㅡ;;; = 조커)져 먼저 구급차에 실려갔고, 병을 휘둘렀던 가해자는 넘어진 상태로 밟혀서 강냉이 다섯개 털리고 ㅡㅡ;;; 두시간인가 경찰이 달래서 잠든거 태워가고 수갑은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실제 폭행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좀.. 여론몰이 목적이 다분해 보이네요;;
진짜이든 거짓이든 둘 중 하나는 구속감이네요.
ㅅㅂ 지구대에선 충분히 가능하죠 예전에 제가 차량도난으로 진술서 쓰고있는데 밖에 나갔다 왔던 새끼들이 진술서 돌려보며 희희덕 거리고 있더군요 누구 친구라매 이러면서.. 그 모멸감은 잊을수 없는데 친구가 그쪽 지역 경찰이라 참았었네요
한쪽 글만 읽으면 경찰과 업소직원이 짜고 치는 글이고.....진실은 어디에....
아무리 막돼먹은 경찰이 많아도 저 정도는 아닐 것 같네요.
솔직히 믿음이 안감...
못믿겠음.
딱 봐도 이수역 메갈사건하고 비슷하네요.
짤ㅋㅋㅋㅋ
요즘에 경찰들 저러다 옷 벗는건 기본이고 감방가요.공뭔중에 경찰들이 몸 제일 사리는데...거기다 cctv다 있는데서
제 점수는 21점 드리겠습니다 노력하세요
5공때 남산아래에 끌려가지 않고선 저럴수가 없는데....
양쪽말 다 들어봐야 합니다.
내용중에 헛점이 많고 주작질로 의심되는 요소가 많아요.
그리고 요즘 2인 1조로 몸에 캠 영상 다 녹화하고 다닙니다.
경찰차 차량 블박도 있구요.
영화도 저렇게 찍으면 비현실적이다라고 깔텐데... 근데 오히려 너무 비현실적이다보니 진짜인가 싶기도 하고 ㅋㅋ 주작을 하려면 그럴즛하게 해야하는데 너무 비현실적이라 ㅋㅋ
먼가 반전이 있을꺼 같은 느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해 경찰을 검찰에 고소하면 되는데~~~~
하도 인권 인권 떠들어서 정당한 공권력도 집행 못하는게 현재
추세인대 소설 냄새 많이 나네요.
나중에 결과 나오면 알겠죠.
그런데... 마지막 사진 피해자라는 사람 눈빛을 보면....... 많이 취하신듯한데.. 대체 동료들은 어디로간겨
요즘 경찰 옛날처럼 막 안 그럽니다 ㄷㄷㄷ 일단은 지켜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