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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서 차를몰고 질주하여 초등학교 5학년 아이와 여섯살 유치원생 한 명을 치었고 두 명은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그 뒤에도 계속 질주를 하여 어린이와 노인을 포함한 21명이 부상을 입었다 그뒤 차가 멈추었고 시민들에게 붙잡혔을때 뿌리치고 여중생을 인질로 잡았으나 시각장애로 제데로 대치하지못했고 시민들에게 제압당했다 , 1992년 8월 18일 대법원에서 사형 확정 판결을 받고 1997년 12월 30일 다른 사형수 22명과 함께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요즘 같았으면 장애인이라 얼마나 세상이 각박하게 느껴졌느니 어쩌니 심신미약에
인권 뭐시기하면서 15년형이라도 받을라나 싶네
시각장애새키가 운전을?
시각장애새키가 운전을?
요즘 같았으면 장애인이라 얼마나 세상이 각박하게 느껴졌느니 어쩌니 심신미약에
인권 뭐시기하면서 15년형이라도 받을라나 싶네
눈안보이는데 운전한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