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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해리포터 갤러리 최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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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아키로프 2018/12/19 17:20

    마법사의 돌에서 귀지맛을 알고있던것도 복선이였던거임 ㄷㄷㄷ

  • 아키로프 2018/12/19 17:24

    덤블도어의 길고 축축한 혀가 그린델완드의 부드러운 귓구멍을 파고들었다. 마치 길다란 구렁이가 나무의 옹이구멍에 숨어있는 새를 잡아먹듯 맹렬했지만 바람에 휘날리는 천이 흔들리듯 부드럽게 행위는 반복되었다.
    아...아읏... 아씨오 귀지!!

  • 핑쿠 빌런 2018/12/19 17:19

    킹리적 갓심

  • 핑쿠 빌런 2018/12/19 17:19

    킹리적 갓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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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베 2018/12/19 17:19

    ㅅㅂ 왘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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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SamZi 2018/12/19 17:20

    합리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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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킴 2018/12/19 17:20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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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 2018/12/19 17:20

    엇 근데 볼드모트한테 딸이 있었어? 것도 벨라트릭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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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2018/12/19 17:21

    연극 설정일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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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수냥 아이루 2018/12/19 17:20

    허뮈쉽벌...
    결국 애ㄴ비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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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키로프 2018/12/19 17:20

    마법사의 돌에서 귀지맛을 알고있던것도 복선이였던거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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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허수아비협회 2018/12/19 17:21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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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키로프 2018/12/19 17:24

    덤블도어의 길고 축축한 혀가 그린델완드의 부드러운 귓구멍을 파고들었다. 마치 길다란 구렁이가 나무의 옹이구멍에 숨어있는 새를 잡아먹듯 맹렬했지만 바람에 휘날리는 천이 흔들리듯 부드럽게 행위는 반복되었다.
    아...아읏... 아씨오 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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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지문화상품권 2018/12/19 17:29

    와씨........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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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楯山文乃 2018/12/19 17:30

    뭐야 덤블도어 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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