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이었네
https://cohabe.com/sisa/854148 3명이 갔다가 2명으로 돌아오는 장소는?? BenAlanIon | 2018/12/19 13:02 27 4790 ㄹㅇ이었네 27 댓글 갈까부다 2018/12/19 13:04 그리고 첫 휴가때 나한테 안 알려주고 이사를 가셨어 보글보글♡ 2018/12/19 13:03 국가한테 조교당함; 간다무간다무 2018/12/19 13:05 정예신병으로 조교당해버렷 충기잇 Eㅔ디 2018/12/19 13:03 병무청 : ㅎㅎ 가족이 널 팔았어 ! 갈까부다 2018/12/19 13:03 우리 아버지는 쿨하게 입구 좀 전에 여기서부터 차가 막히니까 내려서 가라고 하셔서 혼자 들어갔지 Eㅔ디 2018/12/19 13:03 병무청 : ㅎㅎ 가족이 널 팔았어 ! (YLPMhD) 작성하기 겜일지 2018/12/19 13:14 병무청: 군번, 군번을 보자! (YLPMhD) 작성하기 보글보글♡ 2018/12/19 13:03 국가한테 조교당함; (YLPMhD) 작성하기 간다무간다무 2018/12/19 13:05 정예신병으로 조교당해버렷 충기잇 (YLPMhD) 작성하기 코등어 2018/12/19 13:03 2년 동안 노예 계약 (YLPMhD) 작성하기 갈까부다 2018/12/19 13:03 우리 아버지는 쿨하게 입구 좀 전에 여기서부터 차가 막히니까 내려서 가라고 하셔서 혼자 들어갔지 (YLPMhD) 작성하기 갈까부다 2018/12/19 13:04 그리고 첫 휴가때 나한테 안 알려주고 이사를 가셨어 (YLPMhD) 작성하기 strangeCats 2018/12/19 13:05 이사는 좀 대박인듯. (YLPMhD) 작성하기 갈까부다 2018/12/19 13:06 뭐 심각한건 아니고 몇달 전쯤에 전화 할때 이사갈 계획이 있다고는 말해주셨는데 그때 날짜하고 주소까지 다 알려준줄 아셨데 ㅋㅋㅋ (YLPMhD) 작성하기 전투공병 2018/12/19 13:13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순항훈련 3개월 나간 사이에 이사했는데, 휴가나간다고 말도 했는데 주소 말 안해주셔서 고생 좀 했음 ㅋㅋㅋ (YLPMhD) 작성하기 하얀토시 2018/12/19 13:13 이건 좀... (YLPMhD) 작성하기 갈까부다 2018/12/19 13:13 100일 휴가에 설래는 기분으로 집에가서 벨을 눌렀는데 모르는 아줌마가 나오더니 그 집 이사갔다고 해서 바로 어머니 직장으로 뛰어갔지 (YLPMhD) 작성하기 갈까부다 2018/12/19 13:16 ㅋㅋㅋㅋ 군인이라 폰도 없으니 연락도 못함 슬슬 공중전화도 사라져가던 시기였는데 ㅋㅋㅋㅋ (YLPMhD) 작성하기 한방인생 2018/12/19 13:10 ㅋ <- 중요 (YLPMhD) 작성하기 호에에에에 2018/12/19 13:11 죽어서 나온다고? 하긴 군대니까 (YLPMhD) 작성하기 Gofrae 2018/12/19 13:13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나도 첫 휴가나와서 집 주소 몰라서 방황하던거 생각나네 심지어 내 방도 없어져서 더 슬펐... 모르는 동네, 내 공간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음 ㅠㅠ (YLPMhD)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YLPMhD)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남양이 남양한 사건 [19] 피자에빵 | 2018/12/19 13:12 | 5870 짱깨국 편의점 갑질 클라스 [10] 피자에빵 | 2018/12/19 13:10 | 5831 취사병이 훈련때 힘든 이유...jpg [30] 벨트 마이스터 | 2018/12/19 13:09 | 3644 내년에 제가 타게될 자동차.jpg [17] ♥조선의벤틀리♥ | 2018/12/19 13:08 | 5110 아임 유어 파더......gif [18] 안경선생 | 2018/12/19 13:06 | 3955 이야 겟엠프드가 언제 이렇게 그래픽이 좋아졌냐? [11] RENUP | 2018/12/19 13:04 | 5392 본명 쓰려다 가명으로 데뷔한 가수 [18] 히포크라테스선수 | 2018/12/19 13:04 | 5128 20대 남성 지지율 하락에 대한 전우용 선생님의 글 [16] 무조건반사 | 2018/12/19 13:04 | 4304 미국 대기업의 기업마인드 [16] 고양이깜장 | 2018/12/19 13:03 | 3427 3명이 갔다가 2명으로 돌아오는 장소는?? [21] BenAlanIon | 2018/12/19 13:02 | 4790 어느 작가가 필명을 안쓰는 이유 [17] 느리지않은나무늘보 | 2018/12/19 13:02 | 5454 인천공항 짱-깨 도랏네 [51] 강등하지마시오다시는쩡안달리겠소 | 2018/12/19 13:02 | 3682 골든 리트리버의 폭력성 [22] 부르마핥짝 | 2018/12/19 13:01 | 3145 혹시 리코 gr 28/2.8 렌즈에 대해서 아실까요? [7] Holiday | 2018/12/19 13:00 | 5001 « 38431 38432 (current) 38433 38434 38435 38436 38437 38438 38439 384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오또맘..gif ㄷㄷㄷ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한별...이라는 ㅊㅈ ..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쯔양 현황.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알라딘 근황 ㄷㄷㄷ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열도의 배우 누나 gif 라면업계 마지막 양심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성시경 "술로보낸 20대 후회.. 결혼할 수도 있었을텐데" 펜션 허위광고 레전드 ㅋㅋㅋㅋㅋ jpg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우즈벡에서 짜장면처럼 진화한 음식 리코더 잘 부는 ㅊㅈ 후끈후끈.jpg 동덕여대 칼부림 사건 주작 확정.jpg 지금 30-40대가 처한 미래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손만 잡는거라면 괜찮아 키운다며! 키운다며!! 소전2) "엄마 아빠가 또 싸웠어요"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동묘 근황 흔한 통풍환자의 패기ㄷㄷㄷㄷㄷㄷㄷ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삼성전자에서 보고서 쓰는 법 테러는 하지만 지능은 있었던 놈들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후임 가슴이 너무 커서 신경 쓰인다는 사람 .jpg 동덕여대 : 아 우리가 지우면 되잖아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감히 날 해고해?? 회사에 복수하겠어!!! 설거지 레전드 jpg 호라이즌 제로던 신작 근황. jpg 광주에만 있다는 곱창구이 끝판왕.jpg 내가 좋아하는 애들 vs 나를 좋아하는 애들 스타골든벨의 정답 소녀 근황.jpg 아이유에게 한 말을 내내 후회한 윤하 한국 남친에게 '나이' 속인 일본녀 쩡 한편에 단체 흥분한디씨 갤러리.jpg 일본 누나의 몸매 jpg 400억 건물주가 내는 세금과 수익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그리고 첫 휴가때 나한테 안 알려주고 이사를 가셨어
국가한테 조교당함;
정예신병으로 조교당해버렷 충기잇
병무청 : ㅎㅎ 가족이 널 팔았어 !
우리 아버지는 쿨하게 입구 좀 전에 여기서부터 차가 막히니까 내려서 가라고 하셔서 혼자 들어갔지
병무청 : ㅎㅎ 가족이 널 팔았어 !
병무청: 군번, 군번을 보자!
국가한테 조교당함;
정예신병으로 조교당해버렷 충기잇
2년 동안 노예 계약
우리 아버지는 쿨하게 입구 좀 전에 여기서부터 차가 막히니까 내려서 가라고 하셔서 혼자 들어갔지
그리고 첫 휴가때 나한테 안 알려주고 이사를 가셨어
이사는 좀 대박인듯.
뭐 심각한건 아니고 몇달 전쯤에 전화 할때 이사갈 계획이 있다고는 말해주셨는데 그때 날짜하고 주소까지 다 알려준줄 아셨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순항훈련 3개월 나간 사이에 이사했는데, 휴가나간다고 말도 했는데 주소 말 안해주셔서 고생 좀 했음 ㅋㅋㅋ
이건 좀...
100일 휴가에 설래는 기분으로 집에가서 벨을 눌렀는데 모르는 아줌마가 나오더니 그 집 이사갔다고 해서 바로 어머니 직장으로 뛰어갔지
ㅋㅋㅋㅋ 군인이라 폰도 없으니 연락도 못함 슬슬 공중전화도 사라져가던 시기였는데 ㅋㅋㅋㅋ
ㅋ <- 중요
죽어서 나온다고?
하긴 군대니까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나도 첫 휴가나와서 집 주소 몰라서 방황하던거 생각나네
심지어 내 방도 없어져서 더 슬펐... 모르는 동네, 내 공간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