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앙쥬의 신사 로봇 빌키스

 

 

 주인공 앙쥬의 탑승기체 빌키스.

 

주인공 기체 치곤 첫인상이 심히 꼬질꼬질했던 녀석.

 

 

 

허나, 처음 만난 주인님의 성수실금으로 시트를 적시고선...

 

 

 

스스로 묵은 때를 벗고 각성!

 

 

 

 

 

녀석은 주인님이 아닌 다른 가슴작은 계집이 잡으면 반항하며 제 힘을 안냅니다.

 

 

 

 

 

하지만 가슴큰 주인님이 조종간 잡자마자 드디어 제 출력을 냅니다!

노골적인 거유파같으니

 

 

게다가 주인님이 필두시녀도 못참을 정도로 강렬한 일주일 묵은 체취를 온몸에서 뿜어내니

 

 

그 향기에 아무한테도 보여준적 없는 디스코드 페이저까지 꺼내는 흥분각성에 성공!

 

 

주인님이 머리 끝까지 화가나서 인상을 팍 쓰니

 

 

 

넘쳐나는 배덕감에 온몸이 달아올랐네!

눈까지 번뜩이는거 보소

 

 

비록 아픈몸이 돼서 오버히트로 추락하더라도

 

 

 

S속성이 넘치는 주인님이 한번 갈궈주면

 

 

스스로 몸을 고쳐서라도 기대에 부응하는 변태성충성심.

 

 

하지만 녀석의 M속성으로 인해 부작용이 생겨버렸으니...

이런 위기상황에서도

 

 

 

 

더 강한 자극을 원해서 말로 갈구면 또 잘 안듣습니다!

 

 

 

결국 주인님의 주먹에 한대 얻어맞고 나서야 제 성능을 내는 키모이한 단계까지 와버린 빌키스.

 

 

 

 

이를 두고볼수 없었던 주인님은 녀석의 버릇을 고쳐주기 위해 물고문+방치플레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내립니다!

물은 답을 알고있다

 

과연 조교의 효과는?

 

 

 

 

 

효과는 굉장했다!

기계라도 물고문은 고통스러웠던것 같다

녹스니까 당연하지

 

결론 : 빌키스는 가슴큰 여자 말만 듣는 마조히스트 고물이다.

 

차후 토론 주제 : 파일럿 수영복 사진 도촬해서 모으는 임벨, 주인님께 매도당해야 일하는 빌키스.

무엇이 더 심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