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을 노리고 숨어든 자객이라는게 업계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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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편의점 자식 아닌지 확인이 필요하다...
알바 / 그치만...이러지 않으면 점장님은 눈길조차..
챗봇인가...
지가 잘못한건 맞는데 인정하기 싫어서 뇌를 안거치고 지 멋대로 씨부리는 거죠.
학교나 회사에 가도 꼭 저런놈 한두놈씩 있어서 정신건강 육체건강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방송계에서 비슷한 유명 인사로는 골목식당 출현 뚝섬 경양식집 사장넘이 있습니다.
내가 한국에서 38년살았는데 제가 하는말 못알아듣겠네..
우리나라말 맞아요??;;
독해능력 좋은편인데 먼소릴 하는지 아예 감도 안오는데요?;;
와.. 시발 끔찍하다.. 저 알바생이 일하는 편의점이 있을꺼 란 소린데..
사실상 테러범 수준의 마인드인데...
무서워서 편의점 가겠나..
왼쪽이 점주맞죠?
무서운 알바다 . . 저 알바가 사장이 됬다고 치고 일하는 알바가 저런식이면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성시경) 할 것도 아니잖아
저런 사람 몇번 겪어봐서....이제 저런 완전체썰 보면 알레르기반응 일어나요ㅠㅠ
뭘 월요일에 자르고, 뭐하러 저렇게 오래 대화를 하지;;
두어번 얘기해서 안통하면 그냥 카톡으로 해고통보하고 일한거 시급 일할계산해서 통장에 넣어주고 치우고 말지;;
모르고 그런거도 아니고 유통기한 지난거 알고도 저런거고, 말을 해도 통하질 않고 아무리 봐줘도 나같으면 네번째 스샷에서 해고통보 했을듯.
찾아서 망정이지 못찾고 팔았으면 문닫았겠네
사장이 보살인가요ㄷㄷㄷ 알바가 따박따박 ㅎㅎㅎ거리면서 말사는데 앞뒤가 안맞는 이상한 말에....
주작같기도하네ㄷㄷ
중간에 살짝 이해를 해보려고 한 대목이
' 유통기한 짧은걸 일단 다 팔고 새로온 물건 진열은 10분이면 하니까 나중에 할께요'
인거 같은데
이게 바로 게으른거임
내가 편의점을 안 다녀서 못 알아듣나?
알바생 말 알아 듣고 화내는 점장이 대단하다.
사장이 아랍어로 말했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어이구야, 답답하다;;;
저놈이 AB형이라는거에 아베 목을건다.
구글 번역기 돌린거죠? 빨리 그렇다고 말해요
20대 초반에 이런 비슷한 경험을 현장실습 나온 고딩한테 당해봤습니다.
그냥 일하기 싫은거에요 돈은 벌고 싶고 ....
저는 저런 상황에서 화를 냈더니 싸우자고 덤비더라구요
뭘 저렇게 쳐웃는거지...
주둥이 쳐때리고싶게.....
무섭다ㄷㄷㄷ다른 세계 사람이랑 대화하는 것 같음
박근혜가_알바를_하러_왔다.jpg 인가요? 이건 박근혜 화술인데..
일종의 자폐증 같지않나요?
무슨 말인지 독해가 안되요.
그냥 일하기 싫거나 게으른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은 이해할 수 없는 자신만의 논리로 생각하고 말하는듯 하네요.
와 .. 진짜 무슨말인지 내가 한글을 읽는게 맞긴한거 같은데
다른나라언어를 한글로 썼나
와 저정도면 때려도 정당방위아닌가요?
말하는게 ㅂㄱㅎ 수준이네
좀 많이 이상해요 ... 동문서답하고있고
제대로 말하는것같지가 않아서... 계속 ㅎ 붙이는것도 진짜 자기가 맞는말한다생각하는건지.... 왠지 무섭네요. 얽히면안될사람 같아요
남의말듣기 싫으면 자기가 차려서 하지...
왜 유통기한 지난걸 자기 논리로 팔아도 된다고 그러고 있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되면 업주만 피해보는데 왜 남의 업장가서 지가 사장인냥 그러냐고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이 왜 어이없어서 웃는지 알것같아요 ㅋㅋㅋㅋㅋ 기도 안차는데 실소만 터져서 정신반쯤 나간거임
대답 따박따박 겁나 성의있게요.
진짜싫다 저런애 시급줘야한다니
사장 엿 먹이려고 일부러 그러는 거 아닐까요?
지난 번에, 첫 출근 날, 탈코하고 나타났다는 여성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면접 볼 때는 긴머리+화장했는데
출근할 때 단발+생얼이라서 사장이 몰라봤대요.
사장: 누구세요?
여성: 알반데요!
손님 응대하는 자리라서, 탈코 용납 못하고, 첫 출근 날 바로 잘랐는데
SNS에 “탈코라서 잘렸다”는 식으로 글을 썼으니…
아무래도 사장 엿 먹이려고 일부러 그런 게 아닐까 의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