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전체 점검을 위해 캐논 서비스 센터에 맡긴 결과 해상력이 많이 틀어졋다고 하더라고요 이 경우 보증기간이 남아있어도 비용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구매후 한번도 떨어뜨린적도 없고 외관상으로도 흠집이나 문제 될만한게 업는데 이경우 제값을 내고 수리를 받아야하나요 ... ?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발생하더라고요. 자문을 구하려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https://cohabe.com/sisa/853192
캐논 24-105mm 해상력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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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기간이 남아 있을 때 소비자과실이 아닐 경우에는 무료로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보네요... 비용이 발생한다면 저는 캐논센터보단 Z3000을 더 추천합니다..
보증기간이 남아있는데 외관상 아무런 흠이 없는데 비용이 발생한다면
정품을 사용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내수구입해서 Z3000에서 수리 하는게 더 싸겠네요
말도 안되는 얘기라 생각합니다.
해상력교정은 예전부터 유상처리된다고 본것같네요
저는 돈이좀 들더라도 무상기간 남은걸 구입했는데요
해상력 유상처리 되면 그냥 무상지난거 또는 내수 싸게 사는게 금전적으로 이득이네요??
가방에 넣고 떨구면 외관에 이상없어도 해상력저하됩니다.
보증기간이 남아있는데 왜 돈을 내야하죵...
그것도 소비자과실이 아닌데..
그럴거면 정품사용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캐논 ㅋㅋ
해상력 교정이 유상이라면 저라도 z3000으로 보냅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인가요? 그럴거면 애시당초 보증기간이란게 있을 이유가 없지요..
헐 탐론도 외관에 문제 없으면 무룐데
렌즈가 스스로 고장날수 있느게 해상력 말고 있나요 스스로 깨지는것도 아니고요 해상력 문제야 말로 무상기간 서비스 해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캐논코리아 또 빙신짓한다...
이런거 하나하나가 캐코 자기네들한테 장기적으로 매출에 불이익이 된다는 걸 모르나봄 ㅉㅉ
아니 정품보증기간에 그런거 일처리를 뒷말없이 해줘야 사람들이 신품을 자꾸 사서 제품이 순환이라도 되고 캐논코리아 외형 매출이 늘어나지....
가뜩이나 카메라/렌즈 시장 얼어붙고 있는데 아주 그냥 중고품이나 내수를 사라고 스스로 무덤을 파네 ㅉㅉㅉ
이런 것도 안해주면 정품보증기간은 뭣하러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