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노예를 미국으로 데려가는 방법

유머가 아닌데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사탄: 인간들은 우리가 천사인 줄 알거야.

저당시 백인들은 유색인종이나 비기독교인들을 인간이 아닌 가축취급햇습니다
지구상 대부분 동물중에서 먹이를 위해서가 아닌 유희를 위해서 살상하는동물은 인간이 최고입니다
일부 유인원종이나 개과 동물들이 먹이보다는 유희를 위해서 살상을하지만 그것도 그리심하지는 안습니다
아마도 인간종만이 진정으로 먹이가 아닌 놀이를 위해서 살상을하는종입니다
어찌보면 가장잔인한 종족이 인간종입니다

한 화물선이 난파위기/식량난에 놓이자 선장이 화물칸에 있는 흑인들을 모조리 바다에 수장시킨일이 발생했었죠.
흑인 노예를 받기로 했던 사장 측에서 선장을 고소하여 그후 재판을 받게 되는데 선장은 해난 위기에서 인간을 구하기 위해 가축을 내다버린것과 다름 없는 행동이었다며 선장 승소 판결을 내립니다.
흑인을 인간이 아닌 가축으로 규정하였고 그에 반발한 흑인들이 들고 일어나 훗날 흑인 노예해방 운동의 시발점이 됩니다.

노??

인간이 아니다...

옛날 뿌리 보면서 끔찍해서 놀랐던 장면....

이건 볼 때마다 정말... 부글부글 살인충동 일어남.... 저런 수모를 겪고 또 노예짓 당한 흑인들도 참 대단함...
근.데. 너넨 왜 황인종 차별하니....

중세 교황청에서도 흑인이나 인디언 원주민 보고 인간은 인간인거 같은데 인간은 아니다라고 판결

이게 사람이 사람한테 한 행동이라는게 유머네요 ...ㄷㄷ

그 전까지 노예무역선이면 영화처럼 족쇄 걸고 우리 같은데 넣어서 수송하는줄 알앗는데 현실은 언제나 상상을 뛰어넘더군요.

역사가 씁쓸하지만 양육강식이었고 이미 지난 일이며 저런 일을 또 당하지 않으려면 스스로 힘을 키워야 되는데
지금도 아프리카와 남미엔 제대로 된 국가 하나 없는게 흠좀무

스티븐스필버그의 '아미스타드란' 영화에서 노예들 쇠사슬에 줄줄이 발묶여있는데 바다에 밀어넣는거보고 진짜 휴

저렇게 끌고간 흑인 노예들을 개처럼 부려먹어서 지금의 선진국이 탄생한거..ㅡㅡ;;
그리고 그 후손들은 그 나라에 충성..ㅡㅡ;;

저 때 흑인이 하도 많이 죽어서 우월한 유전자만 남았다는 설이... ;

저런 역사를 가진 국가가 지금은 전세계에서 인권에 가장 큰 목소리를 낸다는게 아이러니..

이런걸 보면 한민족은 참 순수했던거같네요
서양놈들에게 야만인이라 해도 될 자격

아프리카에서 미국으로 간건 일부고 대부분은 카리프해나 그런쪽으로 많이 갔다고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21630
"차라리 몇 명 죽는 게 더 싸게 먹힌다."
작업장 내 위험 요소가 있으면 제거해야 한다. 공정에 문제가 있다면 개선된 시스템을 도입해야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혼자 일하는 게 위험하다 판단되면, 인력을 보충해야 한다. 과중한 노동 시간이 문제면 마찬가지로 인력을 보강하거나 업무 시간을 재정비해야 한다. 상식이다. 그런데 사고가 계속되도 이런 상식적 조치는 이뤄지지 않는다. 왜 그럴까.
비용, 돈이다. 위험 요소를 제거하거나 개선된 공정 시스템을 도입하면 돈이 든다. 인력 보강도 마찬가지다. 이 돈은 기업이 충당해야 한다. 하지만 기업은 그런 식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 좀 더 손쉽고, 돈을 들이지 않고도 해결할 방법이 있으니까. '하청-파견'이란 마법의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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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 시절 저 시대만큼은 아닙니다만, 눈에 보이는 것만 사슬은 아니겠지요.

저런 식으로 흑인노예를 운반했던 건 아프리카에서 영국으로 노예를 팔 때 입니다. 미국이랑은 아무 상관없습니다.
저 시기는 대략 19세기 중 후반 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