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 진지하게 수복해야 된다는 사람이 의외로있더라.

돌궐은 몽골쪽이 더 가깝지않나

땅 점령에 대한 생각은 어느 나라 가든 고만고만하더라
평화가 어느 정도 생긴 현대조차도 다들 생각은 비슷한듯

케밥쉑들이 케밥제국 부활 떡밥 살살 무는 경우도 있음

이딸리엔: 이딸, 이딸?

몽골, 영국, 오스트리아, 러시아, 터키:빵긋!

마케도니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알못 새끼들 특징이지
신라는 고구려랑 백제 뒤통수친 쓰레기고
조선은 남의 눈치만 보던 ㅂㅅ이라고 주장하는거
ㅅㅂ 과연 고구려가 통일 했어도 과연 그 넓은 만주땅이 계속 우리땅인 상태로 지금까지 버틸거라 생각하는 건지...

그런애들은 조선이 압록강과 두만강까지 영토 확장했다는건 망각함. 아니 그건 당연히 원래 우리꺼라서 예외라고 함

발해가 요나라에 버티지 못한 걸 보면 ㄷㄷㄷ

신라는 외세를 끌어들인 비완결적 통일이라고 하긴하지

대한제국특)간도 러쉬 ㄱㄱ 정규군 민병대 치즈러쉬 ㄱㄱ

조선은 마지막이 좋지 않았기에 더 까이는듯

역알못이긴한데
고구려는솔직히 버티기힘들었을텐데
백제는 일본 냠냠 상황 가능하지않았나?

그거도 힘들듯함..

근데 당시 삼국 기준으로는 누구랑 편먹든 외세야

구지 일본 냠냠할 가치가 없었음
문화적으로 떨이지는 곳에다가 먹을께 없어서 해적질 하던놈들이라

힘들지, 아니 불가능할껄. 한반도가 컨트롤 하기에는 일본 땅덩어리가 너무 큼

걍 사람들이 신라 안좋아함
고구려는 맞다이로 중국 아구창 몇번 친적이라도 있는데 신라는 얍삽해보이니까
외교의 승리다 어쩌구저쩌구해도 후손 입장에서는 그닥 뽕도 안차고 그닥..

ㄹㅇ 지적한게 한국인들이 간과하는 사실인데 일본 지들이 미니멀라이즈 추구하고 티를 별로안내서 그렇지 은근히 큰나라임

그나마 큐슈정도는 가능성 있는데 본토는 좀....

통일 한반도 기준으로도 일본 열도 다 합하면 1.5배 정도는 되는 크기니...ㅇㅇ

냠냠해봤자 그시대면 일본열도까지 행정력 못닿아서 유지 못함

일본은 이상하게 외세정벌마다태풍이 불어재껴서 막아줬다는거보면 그냥 별로 메리트도없는데 먹자니 피해볼것같은 그런동네인식이있는듯함

어렸을때 교과서로 가르치는게 외세를 통한 불완전 통일이라서 더 배우지 않는이상 그런 인식을 가지는게 보통인듯함
남북한 통일문제나 한민족 정신이 교육에 바탕이 되니까 신라가 국토를 상실한 이상한놈 취급 된다고 생각하는데 하나였던적이 없던 나라를 합쳤다고 '통일'용어 쓰는것도 좀 어색함

전혀 불가능함. 백전 전성기면 모를까 이미 백제가 고구려에 의해서 한성 털리고 남쪽으로 내쫓긴 시점에서 더 이상 일본 쪽에 확고한 지배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모조리 상실했다고 봐야 함. 심지어 백제가 전남 지역을 제대로 복속시킨 것도 성왕 이후라고 보는데 무슨 재주로 물 건너를 정복함?

힘들어요.
일본 열도가 온전히 한 나라로 된 것도 굉장히 후대의 일이고 바다 건너 통제하기도 힘들구요.
백제 전성기 때도 연나라한테 쥐어터져서 망조든 고구려 하나 상대하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일본 열도는 어불성설이죠.
무엇보다 이것들이 당시 사람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인구가 많았어요.

1억 9천만 중국인들한태 국회 다 뺏기고.....

그런게 문제여
한민족+중국인+만주족이 섞여 살아야 하는 다민족 국가화..

대통령도 중국인되고.... 기반시설도 만주로 옴기고.... 때되면 중국합방 전국투표 동의로 중국 합방되고 독립되도 기반시설을 다 뺏기것지

간도도 원 중국땅을 우리가 구한말때 밀고들어간거에 가깝지....
에초에 설사 과거부터 우리땅이라고 해도 100년이나 실효지배 못한땅을 가져올 명분이 어디있아
..

걍 우리가 뺏은걸 다시 뺏긴거란거?

뺏은 적도 없고 실효지배도 한적이 없는데 뭔....
당장 간도에 조선군이 주둔한적 조차 없음.
그 논리면 제주도에 예맨 난민이 들어갔으니 제주도는 예맨땅 수준의 논리임.

아니 난 잘 몰라서 물어본건디...

미국인들이 당시 멕시코 땅이던 텍사스 지역 등에 대거 이주해 가서 결국 전쟁 벌이고 미국 땅이 되어버린 예가 있기는 하지. 조선이 그렇게 할 수 있을리는 없고 ㅋ

옛날부터 분쟁지역이었고 대한제국땐 세금징수원까지 보냈었음
우리나라 땅이다라는걸 주장할만한 명분 자체는 존재함.
하지만 독도 영유권분쟁도 외교적 현안인데 저걸 주장하기엔 현실적으론 어렵다는게 맞는 말인것 같은데

이미 우리나라도 간도가 중국땅인걸 인정하고 있고 북한이랑 통일도 안되서 간도를 지배하기도 어렵고 독도분쟁같은 외교적 현안의 우선순위에서 쭉 밀려나 있으니 사실상 명분은 있으나 주장은 못함

그거 스탈린이 북한주려다
김일성이 전쟁일으켜서 날라감

간도는 그냥 대한제국 당시 청나라가 흔들리는 틈을 타서 조선인들이 많이 산다는 명분으로 가져온 거라...
거기에 토문강은 두만강이 아니라 송화강이라는 드립도 날려주면서...
근데 실제로 김일성이 본인 욕심으로 6.25 전쟁만 안일으켰어도, 소련이 간도를 북한한테 주려고 했었음.
북한의 남한에 대한 우위 + 사이가 틀어진 중국에 대한 견제를 목적으로...
근데 6.25 전쟁 일으켰다가 중국 도움 받아서 구사일생한 이후로 소련도 북한도 저거 이야기를 못한거...
어떻게 봐도 김일성은 민족의 역적임.

대한제국이 청나라 약해지는거 보면서 살살 건드리기 전까지만 해도 간도는 분쟁지역조차 아니었음. 조선과 청나라의 국경분쟁의 대상지는 사람들이 지금 알고 있는 간도 지역이 전혀 아니야. 조선같이 전 국토에 대해 일원적이고 통일적인 통치 행정체계를 만들었던 나라에서 간도에 그런 행정구역을 설치하지 않았다는 의미는 너무나 자명함. 우리 땅이었다고 주장할 명분은 오히려 깊게 보면 볼수록 없어.

뺏은 것도 아니고 사실상 조선에서도 중국 영역 취급하던 완충지대인데, 조선 후기 명청 교체기에 중국 행정력이 거기까지 안 닿아서 중국 스스로도 영토 범위가 혼란스러운 틈을 타서 사신끼리 영토 논쟁할 때 범위에 대한 표현이 확실하지 않은 걸 이용해서 구한말 때 한 번 찔러본 거.
그 때 성공적으로 먹어서 간도가 확고하게 조선 땅이 됐으면 지금도 우리 땅일 수 있는데, 조선 자체가 망조 들면서 실패함.
요약하자면 뺏은 걸 다시 빼앗긴 게 아니라 애초에 빼앗기 시도 자체가 실패해서 못 빼앗았어.

실은 무솔리니가 그리스 침공한 것도 고토 회복을 위한.....

Oxi

이로쿼이:뿅뿅들 그러니깐 프랑스 코인이나 영국코인 사지 말렜지 ㅋㅋㅋ

아따 떼다 바쳐야 옳은 거지. 걔네들 논리에 의하면.

못함 ㅅㄱ

뭐 이유 써놓은것도 아니고..
관리 파견한거 써있기도하고 그때당시에는 빈땅인걸 들어가서 산것도 크고

빈 땅 - x
못 들어가게 막은 땅 - o

간도는 우리땅이다 라고 하는 주장들 근거 보면 일본애들이 독도가 자기네땅이라 주장하면서 대는 이유들과 놀랍도록 유사함.

한국:야요이인들은 한반도인이므로 큐슈를 수복하러 가겠습니다

환빠 : 네이티브 아메리칸은 같은 한민족이고 유라시아 대륙은 우리 민족의 시조인 환국이었으므로 유라시아 + 북아메리카는 우리 땅 입니다.

애초에 병자호란 때도 만주에 땅개간하고 농사지을사람 없다고 조선인 수십만 끌고간게 청나란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