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 새끼 하나 죽었는데
남녀노소 귀천을 안 가리고 주머니를 뒤짐
도바킨이 떨어뜨린 반지 하나에
오랫동안 함께해온 이웃과 칼부림을 벌임
우리, 상인들이 돈이 모자라 도바킨의 루팅 템을 못 사주는 것을 불평할 게 아니라
스카이림의 경제를 걱정하는 것이 우선 아닐까요?
사실 우리 도바킨의 무작위적인 루팅과 도굴이 스카이림의 경제를 무너뜨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같이 고려해봐야할 문제입니다
함께하는 탐리엘
좇나 추운 지방인데, 잘사는게 이상한거지.
그리고 노드 놈들은 그래도 싸!
ㄱㅊ 하루 지나면 돈 있던대?
어디서난건진 모르겠지만
좇나 추운 지방인데, 잘사는게 이상한거지.
그리고 노드 놈들은 그래도 싸!
척박한 환경 + 내전
ㄱㅊ 하루 지나면 돈 있던대?
어디서난건진 모르겠지만
모드로 부유하게 만들자
연출샷같긴한데 진짜 겜이 저런거면 개 재밌겠다 ㅋㅋ
저거 도바킨이 '떨어뜨린'반지가 아니라 도바킨이 한명한테 훔쳐서 다른놈 주머니에 넣어놓은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