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신ㅡㅡㅡ서번트를 죽이는 일을 하고있어
ㅡㅡ옛날에 큰 전쟁이 있었다. 전쟁이 끝나고 세상은 평화로워졌다.
이젠 누구나 "성배"를 가지고 운명이 가르키는 서번트를 소환한다.
오직 한 소녀,우츠미 에리세(宇津見エリセ)만이 그걸 가지고있지 않았다.
소녀는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소환된 서번트인 소년을 만난다.
하지만 그녀는 아직 자신의 운명을 모른다
글/호시조라 메테오
일러스트/NOCO
누구나 성배를 지니고 자신의 서번트가 있는 세계관
히로아카의 무능력자처럼 에리세는 서번트가 없음
아무튼 설정은 흥미로운데 작가가 페그오 1.5부 4장의 그 인간이라서 불안
저 서번트는 어린왕자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고대의 영웅이 서번트라는설정 아니엇나
개나소나 다 고대의 영웅데리고 다니면 그게 영웅이냐 걍 장식품이지 뭐...
가문끼리 봐라 니네 가문의 영웅 누구다 이제 우리 소유야!! 이러면서 자존심긁는 싸움이라도 하나
고대의 영웅만으로 한정됬으면 근현대 서번트들은 존재도 못함
메테오 = 재앙
메테오 = 재앙
1.5부 4장이 어땠길래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호시조라 메테오의 정수를 보여줌
요약 - 잘나가다가 찍쌈
믿고 거르는 세일럼
고대의 영웅이 서번트라는설정 아니엇나
개나소나 다 고대의 영웅데리고 다니면 그게 영웅이냐 걍 장식품이지 뭐...
가문끼리 봐라 니네 가문의 영웅 누구다 이제 우리 소유야!! 이러면서 자존심긁는 싸움이라도 하나
고대의 영웅만으로 한정됬으면 근현대 서번트들은 존재도 못함
저 서번트는 어린왕자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