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中
또래 학생을 집단 폭행해 추락사하게 만든 ‘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 가해자들의 근황이 전해졌다. 그들은 처벌을 두려워하기는커녕 즐겁고 편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제보자에게 면회 갔을 때 어때 보였냐고 물었다. 이에 제보자는 “웃는다. 웃고, 아주 즐거워 보였다. 아주 편해 보였다”고 답했다.
“내가 구치소에서 나오면 제대로 살라고 했는데 ‘너나 잘살라’며 웃었다”고 한 또 다른 제보자는 “밥도 주고 누워서 TV도 볼 수 있고 자는 시간이 9시에 자다가 다시 아침에 일어나 콩밥을 먹고... 그냥 편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또 다른 여성 제보자들도 반성하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경찰서 가는 거 안 무섭다. 신고하라고 그랬다”고 한 제보자는 “소년원에 들어가 봤자 6개월 그 정도 있다 나오니까 짧으면 3개월에도 나오니까 소년법이 적용되지 않냐. 내가 여기 들어와서 인생이 망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했다.
반성이 전혀 없는것으로 보아 사형이 답인것 같습니다.
이 글은 저희집 돼지가 작성하였습니다 판사님.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혈압주의)
시벌
데스노트 개발이 시급합니다
일벌백계를 해야 아 내가 죄지면 ㅈ되는구나를 알지
인터넷에서 누가 그러드만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될 바에는 차라리 칼로 찔러 가해자가 되라고..
소년법으로 처벌안받거나 약하게 받고 상대방은 사라져서 좋고..
진짜 자식생기면 부모의 입장에서 이렇게 가르치는게 합리적일거다. ㅈ같은 법이다.
ㅋㅋㅋ와우..ㅋㅋㅋㅋ사람을 죽여놓고 양심의 가책도 없이 저리 편안하게 생활 하는거 보면...웃음밖에 안나옴,ㅋㅋㅋㅋㅋ
청소년보호법은 경범죄만 적용 하자
이 쓰레기 국회위원들아
저언혀 상식적이지 않은 사회..
글러먹은놈이 교도소간다고 바뀔리는 없다고 봅니다
격리시키는거죠
아니 어릴때 못보내면 죄도 적립해 뒀다 성인되면 적용하자....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자신의 잘못을 알거 아녀? 그럼 죗값을 받아야지.... 왜 죄는 남아있는데 죄진사람은 없어지는거야 ㅎ
저게 사람새낀가
진짜 비질란테가 필요한 시대다 요즘...
옛날부터 생각하지만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데일 합리적인 것 같음. 그리고 돈으로 때울 수 없는 태형도 부활해야 함. 쳐맞는데 장사 없지
..... 가해자가 여유로운 이유가 있었음. 청소년보호법 때문이 아님
본문 MSN 뉴스 링크 내용
-C군은 이들의 폭행을 피하려다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해 숨졌다.
-이후 지난 12일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상해치사 및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 공동공갈ㆍ공동상해 등 혐의와 사기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MSN뉴스 링크 들어가보니 피해자가 폭행 피하다 옥상에서 떨어진 걸로 되있네요. (즉, 자살)
예전 뉴스 떳을 때 경비원아저씨가 "떨어진 피해자 만졌을 때 이미 시신이 차가웠다" 라는 인터뷰 내용 보고 그때만 해도 살인혐의 적용되겠지 했는데 상해치사 적용됨...
기자가 판결도 안 난 사항을 저런 식으로 적으면 안 될 텐데..
그래서 다른기사 링크 가져옴 (가해자 발언 핵발암주의)
http://famtimes.co.kr/news/view/86735
김규삼씨는 좋겠다
비질란테 소재가 떨어질 생각을 안하네
버러지같은 새끼들..
오늘도 가해자만 행복한 대한민국
이러면 안되는데.. 사적으로 보복하고 싶다...
저 인천에서 오늘 이사갔는데 인천 저기말고 더한곳도있음 부평이 압권 지역비하가아니라 서로 왕따못시켜서 아둥바둥하는게 팩트에요...
저런게 인간이라고 ㅋㅋㅋㅋㅋㅋ?
내가 피해자 형이면 저새끼 나오길 기다렸다가
똑같이 죽이는걸 선택할꺼같음
저색기를 다른 청소년이 죽이면 그 청소년은 어떻게 되는거죠?
법이 단죄하지 않으면 사적제재가 횡횡하겠죠.
사회의 썩은 싹인데 뭘 바래요
저렇게 살다가 가는거지
지능이 낮아서 저런듯...생각이란게 있으면 피눈물 흘리면서 후회할텐데
그 나이에 벌써 소년원 들어가고 쟤네들은 나이 먹고도 교도소 들랑날랑 거리며 하루살이로 살아가고 걍 음지에서 쳐살아갈듯
귀귀가 만화 그려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