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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세살 많은 옆집누나가 바지를 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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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게시판에 베스트로 올라왔던 글
댓글
  • 산토리니 2018/12/17 16:48

    어릴때부터 사육시켜서 결국 잡아먹었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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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ㅌ이젠틀맨 2018/12/17 16:53

    공포게시판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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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레몬 2018/12/17 16:56

    잘 키워서 벗겨먹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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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ynjerry 2018/12/17 16:58

    마누라 : (바지를 벗기며) 오늘도..공포탄(?)은 아니겠지...? 한 번 실력 발휘 좀 해BoA~!!!
    일동 : 끼야아아앜! 공포..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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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좋네요 2018/12/17 17:13

    지금도 바지 막 벗기면
    진짜 공포인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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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音란마신YKLY 2018/12/17 17:14

    밑에 빨리 ㅈ토피아글 가져와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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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oGenius 2018/12/17 17:16

    작성자: 그...그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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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지효우미나 2018/12/17 17:21

    쇼..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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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걸아린 2018/12/17 17:25

    좋은 방법이로군요 다음생에 한번 써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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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09 2018/12/17 17:38

    와 남녀가 바꼈어봐
    소오오오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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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훈한탑 2018/12/17 18:06

    공포게시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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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재건위원 2018/12/17 19:28

    90세 할머니 86세 남편 바지벗길라하다가 과도에 찔려.86세 남편은 80년가까이 당한 모욕감을 견디지 못해 우발적행동을 한것으로 추정-좃선일보 기자 김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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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1일차 2018/12/1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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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공 2018/12/17 19:39

    아.. 이것은 "키잡"이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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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좋네요 2018/12/17 19:51

    바지를 벗김당하는 남자의 심정을 일인칭 시점으로
    문과생이 글을 써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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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이형 2018/12/17 19:57

    크뤼스 마스철되니 다들 미쳐가는구나
    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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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own3 2018/12/17 20:13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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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집고양이 2018/12/17 20:15

    엄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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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꾼 2018/12/17 20:17

    보통은
    '누나가 나도 너 좋아해 하면서 볼을 꼬집었다.  근데 아무런 아픔이 느껴지지 않았다.'
    로 끝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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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cin135 2018/12/17 20:21

    남성판 판춘문예인가욥?? 일단 나도 반바지 하나 사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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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gito 2018/12/17 20:46

    조토피아가 아직도 안 망하고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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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sys 2018/12/17 20:47

    누가 좃토피아에 팻맨 한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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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잔왕 2018/12/17 23:15

    이게 이세계에 유행하는 키잡물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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