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연말에 망한 행사라고 욕먹는데 계속 관람객이 늘어나는 행사

항상 따라다니는 댓글 : 폰겜만 나오니까 망한거지 관객만 보면 뭐하냐 ㅉㅉ

유게에서는 매번 볼거없음.

사실 B2C 는 뭐 관람객 많은게 장땡이긴 한데
B2B 쪽 해외 개발사 컨택은 전무하긴 함

저 행사 말곤
딱히 대안이 없으니.

솔라 사건보면 내실 썩은거 같은데

충성심 팬심으로 가는 게이머에겐 망했고 그냥 놀러간 사람은 평타는 치는듯

게임정보 보러가는 사람 입장으론 망햇지머

코어 게이머한테는 망 라이트 게이머는 굿

사실 수능 특수 없으면 이정도로 흥할 행사는 아님.

이젠 게이머들의 행사가 아니라는걸 인정해야할 때지

명색이 게임 행사인데,
주최자나 심사위원이나 기타 관련 인물들이 겜알못인 병.신 같은 연례행사

여기 게임 정보사이트인데, 최소한 유게에서는 게임 정보는 전부 거르는 게 좋음
상주인원 중 상당수가 모바일, 그것도 가챠게임하는데
모바일 게임은 전부 쓰레기고, 창렬게임하면 개돼지라고 하잖아.
자기가 하는 게임이랑 다르면 쓰레기라고 말하는 건 그래 이해라도 하지
본인들이 하는 게임이랑 큰 차이도 없는 게임 보고 쓰레기라고 말하는 건 기가 참.

팩트)망한 행사라고 지껄이는건 유게 밖에 없다

걍 축제로서는 볼것도 많고 흥한건 맞는데, 게임 행사로 흥했다고 하기 어렵지 않음?

게임은 뒷전이고 인방쇼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