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대기업의 회장 테디리스트
그의 분실된 카드를 누군가가 흥청망청 사용중
홈친 카드로 기부한게 흥미로웠던 회장은 카드 정지를 안시킨뒤 범인 동향및 흔적 추적하기 위해 직접 해당장소로 출발
테디리스트:뭐? 내카드에 내이름을 사칭해서 두번이나 이곳에서 흥청망청했다고????
이번엔 진짜가 쏜다
질수없뜸!
남의 카드로 최고급 호텔 숙박하는 담큰 범인을 찾기위해 직접 찾아나선 테디리스트
잡았다 요놈!
알고보니 범인이 아니라 퇴역군인 부부들
알고보니 화재로 전재산을 잃은 퇴역군인 부부에게 지낼 공간을 마련해준거였음
범죄자 였지만 그래도 좋았던분인거 같아요.
질수없뜸!2 테디리스트는 집을 구해주고 반년치 월세까지 내줌
이번에 찾아간곳은 리모델링 업체 누군가의 집을 거액을 들여 리모델링 시키는대 자신의 카드를 사용함
카드를 홈친 범인은 파병중에 두다리를 잃은 전직군인을 위해 휠체어용 경사로 공사비를 대줌
죄송합니다. 지금당장 지급할 여력이 없어요.
테디리스트:이정도 공사론 부족할꺼같은대.
범인 이자식 은근히 마음에 드는데?
질수없뜸!!3 휠체어용 경사로뿐만 아니라 전부다 해드리겠습니다.!
조국을 위해 희생한 군인에게 자기 돈 쓰는거따윈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테디리스트
비서는 카드 정지 시키자고 했으나 범인이 마음에든 테디리스트는 단번에 거절
범인의 거주지를 알아낸 테디리스트
알고보니 미해병대 소속이고 참전 예정중인 17살짜리 꼬맹이
결국 잡힌 범인 (미군 교도소)
범인의 형도 마찬가지로 군인이였지만 해외 파병도중 사망
쿨하게 풀어주는 테디리스트
마지막 남은 아들마저 해외파병을 보낼 예정이였지만 부모님을 위해서 본인의 인맥으로 다른곳으로 전출 시키는 테디리스트
그리고 카드를 홈친 범인의 형 이름으로 퇴역군인 재활센터에 기부한 테디리스트
모든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온 테디리스트
왠 괴한들에게 납치당함
그 17살짜리 꼬맹이가 잡히기전 테디리스트를 사칭해서 클럽 사장의 여친을 꼬셔서 원나잇스탠드 해버렸던거임
테디리스트가 범인인줄알고 ㅈ 패는중
얘아닌대?
아니라고 했잖아!! ㅅㅂ
얘 맞는대??
너님이 잘못 짚은거임
ㅎㅎㅎ 실수였음
ㅎㅎㅎㅎㅎㅎㅎㅎ
해피 엔딩
필랜스러피스트 6화
편-안
마지막에 왜저랰ㅋㅋㅋㅋ
아니 거기서 원나잇 스탠드가?!
편-안
아니 거기서 원나잇 스탠드가?!
마지막에 왜저랰ㅋㅋㅋㅋ
음 잘봤다
아 불쌍
저 나이트클럽 사장은 무슨깡으로 대기업 회장을ㅋㅋㅋㅋㅋ두들겨팬거얔ㅋㅋㅋㅋ유리깨는 정도로 넘어가준게 진짜 다행이네. 변호사 트럭으로 데려와서 아예 온갓 죄못 덧붙여서 평생 감옥에서 썩혀버릴수도 있엇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