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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반복되고
똑같은 실수도 반복된다
비상위층 '남자'나 여자한테 위협을 느끼는거지 상위층 '남자'들은 여자를 맘대로 다룰 수 있기때문에 저런거 아무 관심 없음
지금 유게를 하는 사람들의 아버지뻘이다.
익숙해져서 문제지 가장 큰 성차별문제중 하나가 남성징병이잖음. 양성평등외칠려면 양성징병부터 실현해야한다고 본다
칼이라니 그런 남성적이고 야만적인 수단따위...
미투라는 여성적이고 문명적인 흉기가 있답니다.
역사는 반복되고
똑같은 실수도 반복된다
비상위층 '남자'나 여자한테 위협을 느끼는거지 상위층 '남자'들은 여자를 맘대로 다룰 수 있기때문에 저런거 아무 관심 없음
저는 현실에서 별로 위협을 못느끼겠더라구요
근데 유게에서 여자한테 벌벌떠시는
분들보면 마음이 아픕니다ㅠ
그래 너같은 애들이 제일 큰 성차별자들인거지. 여자가 너를 위협할 수 있는 동등한 경쟁자가 될 수 있다는 인식 자체가 안중에도 없잖아.
지금 유게를 하는 사람들의 아버지뻘이다.
아버지 뻘
페미는 그냥 누워서 침뱉기
586컴퓨터 인줄 알았자너
익숙해져서 문제지 가장 큰 성차별문제중 하나가 남성징병이잖음. 양성평등외칠려면 양성징병부터 실현해야한다고 본다
조만간 남성은 참정권부터가 없어질 거고 그 다음에 경제권이랑 생존권도 없어질 거다. 여자들이 지나가는 남자 칼로 그냥 찔러 죽여도 처벌받지 않는 시대가 옴. 이미 막기에는 늦어버렸다. ㅆㅂ 더러운 페미권력.
칼이라니 그런 남성적이고 야만적인 수단따위...
미투라는 여성적이고 문명적인 흉기가 있답니다.
이유없는 미투당하면 ㄹㅇ 사회매장각
병역이 국가 존속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필요성과 신체적 특성차로 특정성별의 의무가 된다면
마찬가지로 지금 국가 존속에 직결되는 문제인 '출산'도 의무가 되지 말란 법이 없지.
형평성이란게 왜 그때그때 다르냐?
참고로 출산율저하 우리는 남일처럼 느끼지만 매년 대한민국 한국인 멸종시기가 50년씩 앞당겨질만큼
시급한데다 점차 악화일로인 문제고, 멸종이 아닌 국민감소로 인한 국가붕괴로 잡으면
그렇게 먼 시기도 아님. ㅋㅋㅋ
최근 남성인권운동은
재기가 박살내놨제ㅋㅋㅋ
ㅋㅋㅋ 슬슬 과대망상증에 걸리는 사람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네;;
그리고 미투
여성의 경력단절도 결국 개개인의 출산시기가 달라서 그런 거니 나라에서 군대마냥 비슷한 시기에
출산부터 몸조리까지 책임지는 '출산캠프' 운용하면 되겠네. 너도나도 다 하는거면 사회적으로 그게
임신을 이유로 해고하고 하는 근로차별의 이유가 될리도 없을테고. 육아는 이왕 출산장려예산과
육아보육지원예산 어마무시하게 들이는거 의무출산한 애들은 나라에서 전담하고.
2001년이 17년전인게 충격이다..
당연 90년대 생각햇는데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