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이 없다고 스웨덴 본사에서 직접 우편으로 보내준다고 접수 받더니
바로 전화해서 스웨덴 본사에도 여유 부품이 없다고 ..
구매 1년 이내에는 새 제품으로 바꿔주지.. A/S는 없답니다...
정책이 그렇다면 이해하지만
바퀴 하나가 나가서.. 제품을 버려야 한다니... (뭐 바퀴 떼고 쓸 수는 있겠지만..)
이해가 안 가네요...
새 거를 하나 사서
이거를 교환받아야 하는 못된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https://cohabe.com/sisa/851487
이케아 참.. 거시기 하네요
서랍장 바퀴 하나가 부서져서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부품이 없다고 스웨덴 본사에서 직접 우편으로 보내준다고 접수 받더니
바로 전화해서 스웨덴 본사에도 여유 부품이 없다고 ..
구매 1년 이내에는 새 제품으로 바꿔주지.. A/S는 없답니다...
정책이 그렇다면 이해하지만
바퀴 하나가 나가서.. 제품을 버려야 한다니... (뭐 바퀴 떼고 쓸 수는 있겠지만..)
이해가 안 가네요...
새 거를 하나 사서
이거를 교환받아야 하는 못된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부품이 없다고 스웨덴 본사에서 직접 우편으로 보내준다고 접수 받더니
바로 전화해서 스웨덴 본사에도 여유 부품이 없다고 ..
구매 1년 이내에는 새 제품으로 바꿔주지.. A/S는 없답니다...
정책이 그렇다면 이해하지만
바퀴 하나가 나가서.. 제품을 버려야 한다니... (뭐 바퀴 떼고 쓸 수는 있겠지만..)
이해가 안 가네요...
새 거를 하나 사서
이거를 교환받아야 하는 못된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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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헬머 바퀴 애초에 안달고 써서.. 찾아보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혹시 있으시면 착불로라도..... ^^;; (쪽지 부탁드립니다)
헐 왜 부품이 없지 희한하네;;;;;;;;;;;;;;;;;;;
있을 때도 있고, 있으면 준다는데 .. 스웨덴 본사에까지 없다고 하니.. 말로만 그런 거 같기는 합니다.. 원래 A/S를 안 해주는게 원칙이라니...
을지로~청계천 바퀴상가서 4짝 다 바꾸시는...
서울 살 땐 몰랐는데 지방에 오니 이런 말들이 참 거시기 하더라고요 ㅎㅎㅎ
ㄷㄷㄷㄷㄷㄷ
싸긴싸네유...
바퀴는 어디서 표준제품 구해서 달아보심이...
바퀴는 구해도 밑에 보면 나사 박는 공간이 딱 정해져 있어서 맞는 제품 찾기도 애매하겠더라고요..
철판 뚧는 나사라고 동네 철물점에 팔수도 있어욤.. ;; 바퀴도 잘 하면 팔지도 몰라요.. ㅎㄷㄷ 색깔이 붉은게 흠을지도 모르지만.. ;;
이케아 주방 펜덴트등 구입해서 설치하는데 환장했습니다.
설명서도 대충, 중요 부품은 아예 포함도 안되어있고~~
싼게 비지떡인지..
요즘 이케아 가면 일부만 빼고 싸지도 않아요....
우리나라 생각하고 외국제품 구입하면 낭패더라고요.
전 이케아 그래서 안간다는..
ㄷㄷㄷ 이케아는 뭔가 다르겠거니 했는데.. 아니군요 싼것만 사야겠단
저도 딱 보면 제품들이 좀 그래서
생활용품 같은거나 사옵니다.
저런거 고장나서 아래 바퀴에 너트 용접해버리고 다른 캐스터 끼우는 신공을 본적이 있네요
이케아가 as가 좀 거시기하죠.
저도 안락의자 부속이 부러저서 그것만 사려고 했더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싼게 비지떡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편입니다 ㅎ ㄷ ㄷ 물론 싼것만
이거 3개 쓰는데
3개 다 바퀴는 버렸는데 ㅎㄷ ㄷ ㄷ ㄷ
마켓비 잔화해보세요, 마켓비가 이케아거랑 완전 똑같이 만들어서 호환될듯 싶습니다
직접가면 다를껄요?
이케아 as도 as지만 내구성이 솔직히 별로죠..
유럽 살때부터 쓰고 한국 와서도 쓰지만 저렴한 물건들 빼면 가격이 싼것도 아니더라구요~
한샘에도 저거랑 같은 모델 있어용.. 거기 알아 보셔도 될듯한데.
직접 가시면 다를껍니다. 전화와 대응이 달랐더누것으로 압니다. 스웨덴에서 오는 갓이라면 보름에서 한달정도 걸리더라구요.
새제품 교환도 조립의뢰를 하신게 아니라면 분해해놓고 기다려야 가져가는걸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