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에서 편의점에 숙취 해소제를 사러 들어간 16살이
'비웃는다' 라는 이유로 10분이 넘게 폭행.
쓰러져 움직이지 못하는데도 계속 폭행한 장면이 CCTV에 그대로 담김. 가해자는 조금 후 다시 들어와서 2차 폭행 하려했지만 손님들이 문을 잠가서 더 큰 피해는 안 남.
피해자는 부모님 대신해 잠깐 가게를 맡고 있었던
고등학생인데 코와 치아가 부러지는 등 전치 6주 부상
16세인 가해자의 나이 덕분에 법적으로
소년법의 보호를 받으며 조사받을 예정
가해자 좋겠네.....
어릴수록 더가혹하게 처벌해서 일벌백계해야하는데 골때리는 법
논산......
제발 소년법 좀 폐지 했음 하네요.
저런 것들을 법으로 보호할 필요가 뭐가 있을까요?
자꾸 사회는 저런 아이들도 언젠가 철든다. 그 때를 위해서 지켜줘야한다고 하는데...
그동안 죽어가는 다수의 아이들은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거지 이해가 안가네요
우리도 소년법 14세이하로 바꿔야됨
현재 소년법은 결국 피해자만 손해보는 법임
가해자는 반성 안함
이런거언제바꿀꺼냐
언젠가 서로 길가에서 뻑큐만 날리면서 가는 멋진? 동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폭력에 대한 관대함이 이런일들을 만드는거 아닌가 합니다... 어릴때부터 싸우면서 크는거다 라는 잘못된 인식이 이런일들을 만들어내는데 일조하는건 아닌지... 정말 손모가지 분질러 버리고 싶네요
어른처럼 술마시고 꼬장 부렸으니까 소년법 말고 어른법 적용시키자...
아...........논산에서 저런 행동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지역사회 인맥이 상당히 촘촘한 지역 중 하나이기에......
초등학생까지만 보호해줍시다
맞은애 부모는 억장이 무너지것네요..
저정도면 살인미수 적용해야 되는데 법이 대한민국 법이니 가망없고 ㅠㅠㅠ
부모님 억장이 무너지겠네요.. 진짜 처벌 강화해야함.. 저런애들은 재활용이 안될듯..
저런건 죽여야지...
저런건 그냥 사형시켜라
소년법 제발 폐지했으면,,,,
만약 정신적이 문제다 진단 끊어오면 영원히 사회에서 격리 시켜 버랴야....
소년법 개정좀 하자...
저런놈이 무슨 소년인가?
사회에서 격리시켜야할 범죄자일뿐
미친도라이새키네 어린것이 술쳐먹고 숙취음료를 사먹네 때린것도 모잘라 저런새키들은 깜빵에가갖고 30대에 나와야함
옆에 안말리는 놈들은 뭐지
자 쓰래기 돈 좀 뜯어서 편의점 하나 더 내자
때리는거 보니까 도저히 청소년이라고 보기 힘든 ㄷㄷㄷ 힘실어서 때리네요... 저런건 메달아놓고 몽둥이로 걍...
소년법은 정말 폐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무슨 저게 소년이야 깡패지
소년법이 범죄자를 양성하고 악질 범죄자를 만드는 걸 왜 모르니?
빨리 폐지해라
소년법이 만들어진지가 언젠데 그때 소년이랑 지금 소년이랑 같은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