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항상 최악의 상황에서 그 사람을 지켜보는 것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면접도 압박면접을 보는 것이 아닌지.
동의하십니까?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고도리 칠 때도 인간성 나오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https://cohabe.com/sisa/851288
인간성은 최악의상황에서 튀어나온다
그래서 항상 최악의 상황에서 그 사람을 지켜보는 것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면접도 압박면접을 보는 것이 아닌지.
동의하십니까?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고도리 칠 때도 인간성 나오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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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그사람 인간성을 판단해서 뭐하려고....ㄷㄷㄷ
사회생활이나 인재판단할 때 중요하지 않나요?
다 강력한 시련 앞에서는 이기적이 되는게 본성인데.... ㄷㄷㄷ
최악의 상황에서? 누구나 미쳐버릴텐데요
그래서 이기적이기만 하는건지 아니면
끝까지 중심을 잃지 않은지를 보는거겠죠.
소설가의 소설이죠.....ㄷㄷㄷ
최악의 상황에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그걸 버티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금은 성공한 삶을 살고 계심
제가 두눈으로 똑똑히 봤으니깐요
본인이.안된다고 남들도 다들 안될 거라는 생각 자체가 소설가의 저 말보다 더 공감이 안되네요
본능을 억누르는 이성을 판단하는거겠죠..
그래서 어떤 기업은 말도 안되는 무슨 1박2일 등산 면접을 본다 그러죠.
뭘로 판단이 가능할지, 어떤 정도의 시련이 되어야 그 사람 본성이 나올지 정확하게 서술 가능하세요?
정말 말도 안 되는 갑작스러운 시련이 아니고서야
다 연기할 수 있습니다.
인재판단의 척도라 하셨는데, 그런 시련을 모두에게 가해줄 스 있나요? 공평하게?
착각입니다.
시련 앞에서 본성이 어느정도 나오는지 보는거겟쥬 ㄷ ㄷ 이기주의는 이해하려해도 극이기주의는 좀 그러니까 ㄷ ㄷ
압박면접은 조금 다르지 않나요? ㄷㄷㄷ
압박면접은 얍샵한 사람들이 잘 빠져나간다고 봐야...
압박면접을 보는 이유가 바로 그런 얍삽한
사람들 잡아내려는 것인데요.
얍삽한사람들을 가려내서 뽑음 ㄷㄷㄷ
결국 얍삽이가 뽑힐 듯
끼리끼리 놀게되는 것이 진리.
인간은 환경에 지배됩니다.
못 벗어납니다.
부처 찾아 삼만리ㄷㄷㄷ
회사에서 최악의 상황을 안만드는게 더 중요.
술먹고,당구치고,고스톱치고,축구나 농구도하고,여행도가고 쇼핑도하고...
대략 인간성 파악 가능하죠.
압박면접을 제대로 하려면 2년간 군대생활 같은 수준으로 해야 나오는거죠.
몇 박 몇일간의 압박면접은 쓸모없는 해병대 캠프 수준의 면접이라 봅니다.
압박면접 몇박몇일로 어떤 싸이코가 본색을 드러낼까요.
이미 면접의 의도를 알고 있는 상황에서는 싸이코가 더 인내할텐데요 ㅋ
자게에서 정치적 선동하는 님이 딱 그런듯...^^
이런 전 님인 줄 알았는데.
ㄴㄴ 전 솔직한데요?^^
글로써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주장하고 제시하기 보다는
댓글로 비방이나 하는 사람이 사이코인줄 알았거든요.
스스로 당당하지 못하게 댓글로만 비판하고 비난이나 하고
자료도 없이 욕하는 사람이 진정 사이코 아닌가요.
일베 틀딱충들이 모아놓은 자료실에서 가져다 쓰는 편집된 자료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어깨뽕들어서 참 ㅎㅎ
언론기사를 편집된자료라고 거짓말하는 님의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보면 님이 어떤사람인지 보일겁니다 전 차마 볼수없을 일그러진 모습
그리고 그렇게 당당하면 반박하는 글을 자신의 자료로 게시하면되지만 그럴 용기도 자료도없이 비방댓글만 하시는 분이 할말이 아니죠
고도리칠때 야마시하는 인간과 짜증내는 인간 두종류죠
야마시가 뭐예요??
최악의 상황에서 그 사람을 지켜보는 것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 그럴 수 있는 기회만 있다면 중요할 수 있겠죠.
그래서 면접도 압박면접을 보는 것이 아닌지.
→ 압박면접이 그 최악의 상황이 될까요?
저 역시 압박면접 따위로는 사람의 본성을 알아챌수 없다고 봅니다.
군대 2년간에도 알아 낼 수 없는게 사람 본성인데요.
어줍잖게 타인의 인격이나 모독하는게 무슨 압박 면접인지
그런 목적이라면 어설픈 인간이 테스트할게 아니라 전문 테스트를 하는것이 맞죠.
사람본성이 한계치에 다다랐을때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인지 아닌지를 봐야하는거죠
저런건 사람을 볼줄 모르니 저런 생각을 하는거죠.
평소에 눈치 빠르고, 눈썰미 있으면 행동 몇가지 보고
사람 판단할 수 있어요 대부분.
은행권이 압박면접이 많은데 청산유수같은 말로 빠져나가는것도 중요하지만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그 상황을 견뎌내는 인상 좋은 사람이 통과 하죠...
잘못된 말 같아요
최악에 상황에서는 비슷비슷 한 행동을 하고 벗어나면 자기합리화를 합니다
인간성은 평소에 나오는게 그사람의 인간성 ~ 평소 운전습관 생활습관 그게 그사람에 인간성임
면접도 많이 준비하고 연습하면 유리한것 아닌가요?
회사는 기술보다 JQ가 높아야죠 임원들 90프로는 잔머리가 그냥 ㅡㅡ
200% 동의합니다
인간은 극한상황에야 본성이 나오죠
최악의 상황도 있지만 그 사람을 보려면 권력(부)을 줘 보라는 말도 있죠~
권력을 줄 수 있거나 권력을 쥘 수 있는 경우가 드물어서 그렇지...
오~~~~~~~~~
저 말에는 동의는 하지만
인간이 최악의 상황에 마주한 경우에는 도움을 주거나 같이 이겨낼 노력을 해야 하는것이지
최악의 상황에서 한 인간의 인성이나 판단하고 있는 사람이 더 최악이라 보여지기에
위 발언은 별 의미없는 작가의 수사라 보여집니다.
인성을 판단하기 위해 일부러 최악의 상황을 만들어 준다면 그렇고요 최악의 상황을 같이 겪다보면 인성이 보인다고 생각하면 맞는 얘기같아요.
개인적으로 군대에서 쥐꼬리만한 권력을 잡았을때
그인간의 본모습이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일병 말호봉? ㅋㅋㅋㅋ
압박면접ㅋㅋ 개꼰대
면접자 중에 오수의 개가 있길 바라는건가...
최악의 상황이랍시고 어줍짢게 스크레치 긁는 경우가 더 많음.
면접관 인성부터가 덜 된 경우가 태반.
차라리 댓글들처럼 권력을 쥐어줬을 때 나온다고 봄.
그건 본성도 아니고 인간성도 아닙니다.
그냥 다른 사람이 보지못한 이면을 보고싶어 안달난 그릇된 생각일 뿐입니다.
잘못알고계신게 압박면접은 면접의 한 종류일뿐이지
주류가 되는 면접은 아닙니다
압박면접에서 지원자의 인성이나 가치관등을 확인하기 어렵고 압박만 하기 때문이죠
요새는 대체로 면접 분위기가 스무스한편입니다
걍 뭐 군대만 가도.....
압박면접을 본다고 최악의 상황이되나요... ㄷ ㄷ ㄷ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인데 딱 잘라 말할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