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받는 배달음식들은 어린 아이들이 아스팔트에서
찢기고 터지는 살과 머리통 그리고 솟구치는 피가 깃들어 있고
여러분들이 매일 쓰는 전기는 암흑의 지옥같은 공간에서 혼자
일하다가 컨베이어 벨트에 머리와 몸이 분리되고 등은 갈라져서 타고
피와 살이 터져가며 죽어나간 젊은 남자의 목숨이 깃들어 있죠.
옛날 지하탄광보다도 열악하고 무자비한 작업공간.
언젠가 자식들이 있다면 겪게될 안전사고인데 겪어보지 않으니 사회가 이 모양인지 모를수밖에
젊은 아이들의 머리와 몸이 분리되고 피와 살이 터져나가는 희생을 통해 유지되고
초양극화 사회로 가는 나라에 아이를 낳으라고 말하는 인간이 있으면 바로 인간 말종아닌가요.
적어도 인간말종은 되지 맙시다.
몇 년만 기사 봐도 가난한 사람들과 후세를 이용해서 돈벌이하며 양극화 사회로 가는게 뻔히
보이는데 아이 낳으란말하는 인간말종이 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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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로 고인이된 이민호 님의 부모가 이번 사고보고도 이렇게 말하셨죠.
어린 아이들의 피와 살로 유지되고 돈벌이 하는 나라에는 더 이상 아이 울음소리와
번영은 없을겁니다.
네이버 메인에는 젊은여자가 차별받는다는 기사 올리고 자빠졌죠. 건대가는것도 죽는것도 남자청년들인데
한국 페미는 남녀갈등의 원인 제공자일 뿐 아무것도 아니죠.
하얀돌이는 여전히 애쓴다
아직 먹고살기 힘드냐?
반말 하셨네요.
어..사람 가려가면서 반말도 쓴다
"남에게 죄를 지으면 그 댓가가 반드시 돌아오는 법"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진정으로 님을 위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것도 자신의 세대 뿐만아니라 자신의 후세대까지도 이어지는 법을 명심하시길.
어느 순간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너무 과하고 비참하다 느껴질때 쯤
자신이 저질러온 일들의 연관성을 깨닫게 되고 그 때는 이미
너무 늦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테니까요.
풉~ 웃기고 자빠졌네
죄가 무서운 점은 다른 사람이 기억하는게 아니라
당신 자신이 기억하기 때문에 무서운 점이랍니다^^
댓글 하나하나 거짓말과 비난 욕설 반말로 점칠된
님의 행동 하나하나 님의 머리속에 각인이 되어
거짓과 반말로 점칠된 님 자신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무서운거죠.
물론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지만^^
탈망한민국
내가 즐겨찾기 폴더에 이민정보 사이트 모아놓고 붙힌이름 ㅠㅠ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져서 이정도까지라도 됀겁니다
진정 정부에서 살피고 돌봐야 되는 부분은 저런게 아닐지,,
허허. 젊을때 그럼 누가 간부시켜주나요?
경험이 쌓이면 포지션도 달라집니다.
세상 어느 천지는 다르답니까?
자료실 뒤져서 사진붙이고 자극적인 단어써가면서 선동질하는데 그럼 지금 중간관리자 이상 간부급들은 능력도없는것들이 고스톱쳐서 그자리에 갔나요?
작업장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개선해서 좀 더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줄 생각은 안 하고 탁상행정이나 하는 윗분들에게 저런건 남나라 이야기죠.
정권 문제가 아니라 사회 구조 문제...
이건 진짜 개선의지를 가진 고위층이 있는지가 궁금한 수준..
니나 정신차려라
저러면서 마후라는 터춰놓고 동네방네 시끄럽게 염병들하고 다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