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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하며 자괴감을 가졌을때...ㅜㅜ

근래에 경험이기도 하고 이전에 한창땐 웨이트만 120분이상 할때이기도 한데
런닝머신이나 주변 공원에서 시속 10~11km 으로
10분도 채 뛰지 못하는 체력에 나를 발견할때....ㅎㅋ
보디빌더는 외형적으로 바디를 메이킹을 하지만
신체마다에 쓰임 부위와 근력은 달라도 실상 머신이나 평지에서는 10km 시속으로
10분도 뛰질 못하는 나를 발견했을때의 자괴감...ㅜㅜ ㅋㅋㅋ ㄷㄷㄷ
개인적으론 런닝능력이나 심폐력.지구력이 어느정도 갖추고
웨이트를 하면 좋겠단 생각...본래 가졌던 생각이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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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틀벨_웨이트_트레이닝_금기_사항_1.jpg

댓글
  • 방가방가 2018/12/17 01:50

    헬스는 안해도는 산에서 엄청빠른 사람들도 있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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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통령™ 2018/12/17 01:54

    육봉근 단련을 추천드려봐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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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기메일™ 2018/12/17 01:55

    10분도 채 뛰지 못하는 체력에 나를 발견할때... 체력에X 체력의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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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s9000x 2018/12/17 02:06

    ‘에’는 조사로서 ‘장소’, ‘방향’, ‘시간’과 관련이 있다. ‘의’는 앞의 체언이 ‘관형어(꾸며주는 말)’ 구실을 하게 한다. “한국의 민주주의”에서 ‘한국의’는 관형어로서 뒤의 ‘민주주의’를 꾸며준다. 그래서 ‘에’가 아니라 ‘의’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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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s9000x 2018/12/17 02:08

    뭔지를 알아도 지금도 어렵고 헷갈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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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기메일™ 2018/12/17 03:21

    에’는 조사로서 ‘장소’, ‘방향’, ‘시간’과 관련이 있다. ‘의’는 앞의 체언이 ‘관형어(꾸며주는 말)’ 구실을 하게 한다. “한국의 민주주의”에서 ‘한국의’는 관형어로서 뒤의 ‘민주주의’를 꾸며준다. 그래서 ‘에’가 아니라 ‘의’를 쓴다.
    저도 이건 뭔 말인지 모르나, 에 와 의를 구분 할줄만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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