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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는게 기적.
구급차 안에서도 처 맞아야함
안죽인게 그나마 많이 참은거 인듯
필요한 건 구급차가 아니라 경찰차였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lyLgZ65CrUQ
11살 아들을 성추행한 십대 베이비시터를 붙잡은 아버지가 911에 전화해서 "구급차가 곧 필요할 겁니다."라고 한 거네요.
폭행당한 베이비시터는 유죄를 인정했답니다.
미국이면 변호사 잘 쓰면 죽여도 무죄나올듯
우리나라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헐 안죽이시다니 아버님 보살이신듯
미국에서 아동성범죄자는 교도소에 가도 다른 죄수들이 그냥 안놔둔다고 들었네요...
고추가 멀쩡하다면
하늘에 감사하고 감방에서 성실하게 살아라
살려준 거에 평생 감사하며 살아라
모야모얌
왜살아있는고얌
공기아깝 ㅠ
아버지가 되게 이성적이신 분이네요. 저걸 목숨을 붙여놓네
나라면 죽인다
ㅋㅋㅋ죽기직전은 아닌거같다. 더 조져야했는데 아쉽네
우리도 아동성추행범이랑 아동성폭O범좀 저렇게 죽도록 패는거좀 보고싶다
한쪽 눈깔 멀쩡해보이네요. 아직 덜 쳐맞음ㅋㅋ
텍사스가 아니었나보네.
거기라면 가택침입한 순간부터
죽어도 괜찮습니다에 서명한 거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