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집에 있던 세계 명작 시리즈 중에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인가가 있었는데 그 이야기 중에 봤던 기억이 난다
소시지에 아주 미끄러운 기름을 칠하고 줄에 꿰어서 기러기였나 사이에 던졌더니 먹고 바로 뒤로 나오는 걸 반복해서 새들 전부 엮여가지고 그거 타고 날아가고...
어렸을 때였음에도 읽으면서 벙 찌게 만드는 이야기였음
어렸을 때 집에 있던 세계 명작 시리즈 중에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인가가 있었는데 그 이야기 중에 봤던 기억이 난다
소시지에 아주 미끄러운 기름을 칠하고 줄에 꿰어서 기러기였나 사이에 던졌더니 먹고 바로 뒤로 나오는 걸 반복해서 새들 전부 엮여가지고 그거 타고 날아가고...
어렸을 때였음에도 읽으면서 벙 찌게 만드는 이야기였음
엄마의방심+아빠의기습=너의탄생2018/12/15 18:51
아 허언갤 생각난다
syumey2018/12/15 18:52
걸리버 여행기랑 비슷한 느낌인데 달나라 에피소드 제일 좋아했음
지금 떠올려도 정말 기발함
루리웹-536203022018/12/15 18:55
저 여자친구 있습니다...
시유림2018/12/15 18:55
유게이들이 보기 더러울 정도로 섹드립 치는게 설마....
존과지니2018/12/15 19:08
여기서 란셋 the lancet이란 학술지는 WOW의 오염된 피 사건 논문을 게재한 학술지.이렇게 보면 쉬워보이지만 란셋은 논문 게재하기 엄청 빡센 권위있는 의학 학술지임
쌕쓰하고 싶다. 관심이 아니라 진심으로..
아..
루리웹 뭰하우젠 게시판
해본사람이 해보고싶은거지
해보지도 못해본 사람이 해보고싶기나 한가?
어떤건지 모르니 궁금한거지 ㅎㅎ
그래서 어그로 일밍아웃 저격당해도 게시글 삭제안하고 무발기 사정하잖아
어렸을 때 집에 있던 세계 명작 시리즈 중에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인가가 있었는데 그 이야기 중에 봤던 기억이 난다
소시지에 아주 미끄러운 기름을 칠하고 줄에 꿰어서 기러기였나 사이에 던졌더니 먹고 바로 뒤로 나오는 걸 반복해서 새들 전부 엮여가지고 그거 타고 날아가고...
어렸을 때였음에도 읽으면서 벙 찌게 만드는 이야기였음
쌕쓰하고 싶다. 관심이 아니라 진심으로..
아..
해본사람이 해보고싶은거지
해보지도 못해본 사람이 해보고싶기나 한가?
어떤건지 모르니 궁금한거지 ㅎㅎ
오늘 처음해봤는데 ㄹㅇ뿅뿅같은경험이었어
루리웹 뭰하우젠 게시판
뮌하우젠웹
유게병
관심종자한테 뮌하우젠 증우군 환자라고 불러주면 더 싫어할까
로컬라이징해서 맛서인 증후군이라고 하는건 어떨까요
그래서 어그로 일밍아웃 저격당해도 게시글 삭제안하고 무발기 사정하잖아
아~ ㅆㅅ하고싶다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재밌게 봤는데
어렸을 때 집에 있던 세계 명작 시리즈 중에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인가가 있었는데 그 이야기 중에 봤던 기억이 난다
소시지에 아주 미끄러운 기름을 칠하고 줄에 꿰어서 기러기였나 사이에 던졌더니 먹고 바로 뒤로 나오는 걸 반복해서 새들 전부 엮여가지고 그거 타고 날아가고...
어렸을 때였음에도 읽으면서 벙 찌게 만드는 이야기였음
아 허언갤 생각난다
걸리버 여행기랑 비슷한 느낌인데 달나라 에피소드 제일 좋아했음
지금 떠올려도 정말 기발함
저 여자친구 있습니다...
유게이들이 보기 더러울 정도로 섹드립 치는게 설마....
여기서 란셋 the lancet이란 학술지는 WOW의 오염된 피 사건 논문을 게재한 학술지.이렇게 보면 쉬워보이지만 란셋은 논문 게재하기 엄청 빡센 권위있는 의학 학술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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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인줄 알았는데
허풍선이 남작은 관심병자라기 보단 개드립의 달인이잖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