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가 국부 유출의 주범

대주주 요건 강화해서
2018년 말 기준 15억
2019년 말 기준 5억
2020년 말 기준 3억 이상이면 주식 양도 소득세 부과한다고 합니다.
직계가족포함한 주식 금액입니다.
이게 병신같은게 주식거래세로 세금뜯고
또 저 금액 이상이면 양도 소득세를 부고하는
이중으로 세금을 뜯어가는 구조입니다.
주식하다가 손실본다고 세금깍아주는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한국투자자들 다 팔고 해외주식으로 눈돌리고 있습니다.
1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해외주식 보유잔액은
전날 기준 총 11조8590억원이라고 합니다.
연기금도 국내주식 대거 매수해서
공매도 세력들한테 쥐꼬리만한 수수료받고
공매도에 대여해주고 수수료 받았다고 자랑합니다.
근데 연기금 주식평가손실액이 막대합니다.
대주주 요건 강화,공매도 등살에
해외에 주식투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니
국내 주식시장은 외국인 공매도 세력들만 돈벌고 있는 상황입니다.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몰라도
국부 유출하기에 좋은 정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