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불편한 짓은 모두 남자들이 햇다고 물타기 중
어이없어서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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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까대긴 개뿔..........뒤에 백댄서 찌찌파티는 ㅈ도 관심없는 것들이
이번 치어리더 사건때도 그랬음.
치어리더들이 성희롱이 괴롭다고 폭로함 > 페미들이 남자들 욕하면서 치어리더 없애자고 함 > 근데 남자들도 잠재적 범죄자 취급 받을 바엔 없애자고 동조함 > 치어리더들이 없애지 말아달라고 호소함 > 남자들의 의외로 치어리더 없애자고 동조하니까 갑자기 그건 치어리더들을 향한 2차 가해라고 태세전환.
원래 그런 애들임.
생긴게 구별이 안되니깐 다 남자타승로 하네 ㅋㅋ
아니 근데 이 복장은 이상하긴 한데 남녀 둘 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웃긴데 저게 페미들사이에서 남페미의 쓰임세지
쓰고 손절하고 버리기
생긴게 구별이 안되니깐 다 남자타승로 하네 ㅋㅋ
혹시 보는 사람 암걸리게 해서 죽이려는 게 쟤네 목적인가
남자들이 까대긴 개뿔..........뒤에 백댄서 찌찌파티는 ㅈ도 관심없는 것들이
아니 근데 이 복장은 이상하긴 한데 남녀 둘 다 ㅋㅋㅋㅋㅋㅋㅋ
남자는 벗어도 이슈가 안되지만 여자가 벗는건 이슈가 되는것 자체도 "여성의 벗은 몸을 거부하게 만드는 여혐에 기반한 것"이라는 빼액질도 있음
이런말을 진짜로 함
진짜 여혐은 TV에 여자 나오는걸 싫어할텐데 ㅋㅋㅋ
싸이 먼저 잡고와라.
앜ㅋㅋㅋㅋㅋㅋㅋ
남자 보면 컨셉이 헐크 호건 떠오르게 하는 프로레슬링 의상 같음
남자가 깔이유가 잇나?
화사 의상이 야하다고 논란이라고??? 육십 넘은 우리 어머니도 자기도 저 몸매면 저런 옷 입는다고 그러시던데... 화사 의상에서 논란 될만한 부분은 옷이 엉덩이 골에 낀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 손가락으로 어떻게 타이핑은 했네. 한번에 두세개씩 눌려지지 않나?
퍽이나 속겠다
사람들이 다 지네처럼 멍청한줄 아나
아무튼 남자임
니들이 싫어하는 그 남자들이 찌찌파티하는 건 좋아하는데
그럼 여자들한테 좋은 거 한다고 흉지라고 해줄 수도 없고
팩트) 초반에 불편해한건 트페미들이다
깠다고??
아무튼 남자임 이 ㅈ1랄ㅋ
이번 치어리더 사건때도 그랬음.
치어리더들이 성희롱이 괴롭다고 폭로함 > 페미들이 남자들 욕하면서 치어리더 없애자고 함 > 근데 남자들도 잠재적 범죄자 취급 받을 바엔 없애자고 동조함 > 치어리더들이 없애지 말아달라고 호소함 > 남자들의 의외로 치어리더 없애자고 동조하니까 갑자기 그건 치어리더들을 향한 2차 가해라고 태세전환.
원래 그런 애들임.
tㅣ벌 뭔소리여?
그러니까 뭐 ....으쯔라고.....
가불기네. 찬성하면 2차가해, 반대하면 잠재적 성범죄자네
예전에 학부시절에 어떤 ㅁㄱ이 있었는데, 강의중에 갑자기 메밍아웃은 물론
워밍아웃을 하더라?
근데 딱 봐도 그런 쪽 말 하고 다니던 애고, 그런 열등감 보이던 애라서 아무도 놀라진 않음.
다만 웃긴게
몇달, 아니 몇주 전만 해도 그 멧돼지가 과방에서 설리 까는거 내가 바로 앞에서 들었는데
교수 앞이라고 지적인척 하고 싶었는지,
여성은 설리를 안 깐다. 전부 남성이 까는 거다.
이 ㅈㄹ을 하길래 한참 소리내서 웃다가 눈 마주침.
와... 그 뒤룩뒤룩 내려앉은 조그마한 눈에 서린 표독스러움이란...
자기 인생의 결과가 모여 지금의 본인이 되었을 텐데,
그 모든 걸 사회탓, 남탓, 남자탓 하는 사람의 눈빛은...
니네가 실제로 안 만나봐서 그냥 낄낄대지만,
그 눈빛, 실제로 보면 정말 두려움. 정상인의 눈이 아님.
대학교 안에서 편의점 하고있으면 많이 보임
남자애들이 특히
뚱뚱하거나 하면 ㅁㄱ? 이렇게 의심하는 경향이 더러 보이던데
그런거 아님.
그냥 자신의 신체에 대한 자신감 부족, 이쁜 애들에 대한 보편적 열등감,
이런, 보편적으로 못생기거나 뚱뚱한 애들이 가지는 감정과는 비비면 안됨.
전혀 다름.
'모든 자신의 실패를 타인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
그 과정이 'ㅇㅁㄷ' 그리고 'ㅁㄱ'을 통해서 이뤄진 사람은
눈빛이 다름. 그리고 이건 봐야 알 수 있음 직접.
이대 근처에 사는데 많이 봤다.
아니 진짜 그런대화 큰소리로 떠들고 다니는애들 많이보인다고
아 그래? 그럼 너도 그 눈빛을 봤겠네.
진심, 웃대에서 희화하는 그런 뭔가 그림으로 그려낼 수 있는 인간들이 아님.
그냥 딱 보면 사람이 가까이 가고싶다는 생각 자체를 사라지게 하는
뭔가 동물적인 거부감을 갖게 하는 그런 인간들임.
난 사실 보고 소름돋았음.
어떻게 같은 세상에 사는 인간인데, 저런 눈빛으로 걸어다니나 싶었음.
중국에서 유학할때 한번 대로에서 사람 칼로 찌르고 체포될 때까지 가만히 서있던 사람 봤는데(연행될때)
거의 그런 눈빛이었음. 사람의 눈빛이 아님. 짐승의 눈빛임.
지들이깠지 우리는 뭐지 이 난해함은 혹은 좋아했지 븅신련들
씨엘 언급한 거 보니 쟤네들이 좋아하는 여자연예인은 딱 좁혀지네
별로 안이쁜 애들
예전에 현아나 전효성이 과감한 의상으로 자신있게 춤추면 싼티나니 뭐니 그러더만
남자가 되고 싶어 남자처럼 행동하는 지들이 이미 남자라고 생각해서 남자들이 깐다고 하는건가?
뭐래, 정치권 갈등 조장의 끄나풀로 소비당하고 있는 주제에
이런 논란도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