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손 탄 고양이들은 스스로 사냥할 능력을 잃음.
또 본인이 책임질수 없는 동물을 야외에 풀어놓고 먹이를 제공해 수를 불렸을때 시민들이 고양이로 인한 피해를 입었을시 여기까지 고양이를 늘린것에 대한 도의적 책임또한 있기때문임
운명을주관하는 저녁별의여신2018/12/14 17:58
무엇보다 고양이를 그렇게 아껴서 먹이를 매번 가져다 줄 각오라면 길거리에 고양이를 방치하지 않고 본인의 집으로 대려갔어야 정상임. 집에서 기르던 동물을 집 밖에 내놓지 않듯이 본인이 기르기로 했으면 본인이 책임을 져야하는게 자유에 대한 의무임.
길고양이가 안타깝다며 먹이만 주어 고양이 스스로도 주체못할 새끼들을 치게만들고 시민들을 공격하게 만들어 고양이의 인식을 나쁘게 만들고 또한 고양이 스스로의 사냥능력을 퇴화시키는 행위가 바로 캣맘이라고도 할수 있음
마경2018/12/14 17:55
문제있는거 맞음
Sitadam2018/12/14 17:55
원룸 복도에 고양이들이 똥싸놓고 다니는거 보면 존나 빡침
붉은양2018/12/14 17:30
계들이 왜 그걸 해야하는데?
운명을주관하는 저녁별의여신2018/12/14 17:55
인간손 탄 고양이들은 스스로 사냥할 능력을 잃음.
또 본인이 책임질수 없는 동물을 야외에 풀어놓고 먹이를 제공해 수를 불렸을때 시민들이 고양이로 인한 피해를 입었을시 여기까지 고양이를 늘린것에 대한 도의적 책임또한 있기때문임
Sitadam2018/12/14 17:55
원룸 복도에 고양이들이 똥싸놓고 다니는거 보면 존나 빡침
루리웹-34371886092018/12/14 17:58
이런... 한국이정말로 교육선진국인것인가?
운명을주관하는 저녁별의여신2018/12/14 17:58
무엇보다 고양이를 그렇게 아껴서 먹이를 매번 가져다 줄 각오라면 길거리에 고양이를 방치하지 않고 본인의 집으로 대려갔어야 정상임. 집에서 기르던 동물을 집 밖에 내놓지 않듯이 본인이 기르기로 했으면 본인이 책임을 져야하는게 자유에 대한 의무임.
길고양이가 안타깝다며 먹이만 주어 고양이 스스로도 주체못할 새끼들을 치게만들고 시민들을 공격하게 만들어 고양이의 인식을 나쁘게 만들고 또한 고양이 스스로의 사냥능력을 퇴화시키는 행위가 바로 캣맘이라고도 할수 있음
운명을주관하는 저녁별의여신2018/12/14 18:00
이런 글을 쓰면 노숙자나 빈민에 대한 기부를 예로들며 반박하던데 노숙자나 빈민은 인간 사회에 적응해 도움을 통해 스스로 자립할수 있는 능력을 지닌 개체이기에 그들에의 지원은 그들을 도울수 있지만 고양이는 어히려 자립능력이 떨어지기때문에 적절하지 않음
nerdman2018/12/14 18:08
시민들을 공격함?
nerdman2018/12/14 18:08
가라 길고양이! 몸통박치기!
WJBM2018/12/14 18:11
정작 자기 집 앞에 사는 애들한텐 안줌 근처에 똥싸고 지랄하면 싫어해서
감자소고기찌개2018/12/14 18:12
먹이를 주고 보살피는건 주인의 의무니까. 어디서 떠맡은것도 아니고 주인된 자의 의무를 자처하고 나선 이상 그 고양이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지는게 맞음.
특히 이름까지 지어줬다면 빼도박도 못하게 주인으로 분류되서 고소하면 피해금액 다 토해야함
감자소고기찌개2018/12/14 18:13
종종 고양이가 사람 급소를 공격해서 중태에 빠졌다던가, 고양이거 무리로 사람을 습격한다던가 하는 기사가 국가를 막론하고 나오곤 함.
살아있는성인2018/12/14 18:17
진짜 왜 남에집에 앞에다가 주는지 이해불가
으앙주금2018/12/14 17:33
밥줄거면 들여오고 예방접종도 해주고 예쁘게 꾸며서 팔 생각을 해야지
위:2018/12/14 17:53
가끔 캣맘들보면 정신에 문제있나 싶음
마경2018/12/14 17:55
문제있는거 맞음
전국연합2018/12/14 18:10
왜?
항문파열2018/12/14 17:55
밥주는거는 즈그 집앞에서하면 구런갑다 하는데
자꾸 남 차밑에 쳐넣지마라
루리웹-3772966862018/12/14 17:57
중성화 캣맘커뮤니티에서 정부지원금+후원금으로 진행하고 있음
길생활이 어려운 고양이는 각지역별로 임시보호소, 자가임시보호를 통해 길생활이 가능해질때까지 치료하고 보호하고 있음
루리웹-3772966862018/12/14 18:14
조금더 보태자면 도시화가 진행되서 더이상 고양이들의 사냥행위는 불가한데 그래서 인간 음식물쓰레기를 뒤지기 시작함. 음식물쓰레기를 먹다보니 병든 고양이 속출하고 뒤져진 음식물로 인한 도시 미관이 해쳐짐. 모든음식물 쓰레기를 접근불가한 장치를 설치해 고양이를 몰살시키는것이 어렵기도 하고 pc적으로도 말이 나올 수 있으니 지금 정부정책으로 중성화사업과 급식소 사업을 장려해 개체수를 조절해야된다는게 내 생각이여.
낑낑낑깡2018/12/14 18:00
유튜브에서 길거리 고양이 관련된 거 찍는 것들 다 없애버리고 싶음
죄수번호-259800742018/12/14 18:04
어... 음... 허수아비 아저씨 비디오를 많이 봐서 그런지 뜨끔하네
루리웹-75036866322018/12/14 18:10
자기 거게나 차앞에서 주던대? 좀 떨어진대서 주는건 그 고양이가 자기 차나 건물쪽으로는 안와서 준다고 하긴 하더라..
묵경2018/12/14 18:00
아파트에 캣맘있는지 누가 계속 먹이 놓더니 몇 년 전부터 고양이들 존나 늠. 쓰레기봉투 모아두는 곳 뚜껑있는 콘테이너식으로 바꿈, 여름엔 놀이터 고양이똥 천지되서 애들 놀지 못하게 폐쇄했었음.(아마 내년엔 바닥 말랑말랑한 재질로 덮거나 아예 폐쇄할 듯)
깨달음!2018/12/14 18:04
우리 동네는 주민들이 야외에 집이랑 밥그릇 설치해주니 거기서 잘 먹고 잘 살던데..
고양이 소음이나 배설물보다 취객들 고성방가랑 쓰레기가 훨씬 많고.. 케바케라 생각..
つきこ2018/12/14 18:06
그건 극단적으로 좋은 케이스에 속하는거 같다...
깨달음!2018/12/14 18:06
솔직히 극단적인지도 모르겠음. 그렇게 어려운 조치를 취한것도 아니라서..
우리동네가 대학가다보니 고양이 따위는 상대도 안 될 정도로 길거리 진상이 많기도하고
fastest_turtle2018/12/14 18:05
정작 중성회수술을 시작한 것도 캣맘들이고 현재까지 주도하고 있음. 잘 알지도 못라면서 이런 글 올리지 마셈.
그렉하우2018/12/14 18:14
고양이한테 밥줘서 주변 환경 해친다는 팩트좀? 우리 동네는 주택촌이라 아파트사는 사람들이랑 비교도 안될 정도로 길고양이 많은데, 옆집 아지매가 아예 집앞에 사료 푸데기로 두면서 밥준 이후로 쓰레기봉투 터지거나 관련없는 주택가서 앵앵대는일 다 사라졌음.
그렉하우2018/12/14 18:16
그냥 고양이가 싫고 다 죽이고 싶은데 미운놈 떡주는 사람 싫어하는 수준이 대부분. 어차피 사료 안줘도 일정개체수 이상 늘어나는게 야생동물이고, 걔네도 영역개념이 뚜렷한 지라 한 두군데 줘봐야 힘쌘놈이 다 처먹음. 아무대나가서 애만든다는 것도 사실상 측정불가아닌가?
가끔 캣맘들보면 정신에 문제있나 싶음
인간손 탄 고양이들은 스스로 사냥할 능력을 잃음.
또 본인이 책임질수 없는 동물을 야외에 풀어놓고 먹이를 제공해 수를 불렸을때 시민들이 고양이로 인한 피해를 입었을시 여기까지 고양이를 늘린것에 대한 도의적 책임또한 있기때문임
무엇보다 고양이를 그렇게 아껴서 먹이를 매번 가져다 줄 각오라면 길거리에 고양이를 방치하지 않고 본인의 집으로 대려갔어야 정상임. 집에서 기르던 동물을 집 밖에 내놓지 않듯이 본인이 기르기로 했으면 본인이 책임을 져야하는게 자유에 대한 의무임.
길고양이가 안타깝다며 먹이만 주어 고양이 스스로도 주체못할 새끼들을 치게만들고 시민들을 공격하게 만들어 고양이의 인식을 나쁘게 만들고 또한 고양이 스스로의 사냥능력을 퇴화시키는 행위가 바로 캣맘이라고도 할수 있음
문제있는거 맞음
원룸 복도에 고양이들이 똥싸놓고 다니는거 보면 존나 빡침
계들이 왜 그걸 해야하는데?
인간손 탄 고양이들은 스스로 사냥할 능력을 잃음.
또 본인이 책임질수 없는 동물을 야외에 풀어놓고 먹이를 제공해 수를 불렸을때 시민들이 고양이로 인한 피해를 입었을시 여기까지 고양이를 늘린것에 대한 도의적 책임또한 있기때문임
원룸 복도에 고양이들이 똥싸놓고 다니는거 보면 존나 빡침
이런... 한국이정말로 교육선진국인것인가?
무엇보다 고양이를 그렇게 아껴서 먹이를 매번 가져다 줄 각오라면 길거리에 고양이를 방치하지 않고 본인의 집으로 대려갔어야 정상임. 집에서 기르던 동물을 집 밖에 내놓지 않듯이 본인이 기르기로 했으면 본인이 책임을 져야하는게 자유에 대한 의무임.
길고양이가 안타깝다며 먹이만 주어 고양이 스스로도 주체못할 새끼들을 치게만들고 시민들을 공격하게 만들어 고양이의 인식을 나쁘게 만들고 또한 고양이 스스로의 사냥능력을 퇴화시키는 행위가 바로 캣맘이라고도 할수 있음
이런 글을 쓰면 노숙자나 빈민에 대한 기부를 예로들며 반박하던데 노숙자나 빈민은 인간 사회에 적응해 도움을 통해 스스로 자립할수 있는 능력을 지닌 개체이기에 그들에의 지원은 그들을 도울수 있지만 고양이는 어히려 자립능력이 떨어지기때문에 적절하지 않음
시민들을 공격함?
가라 길고양이! 몸통박치기!
정작 자기 집 앞에 사는 애들한텐 안줌 근처에 똥싸고 지랄하면 싫어해서
먹이를 주고 보살피는건 주인의 의무니까. 어디서 떠맡은것도 아니고 주인된 자의 의무를 자처하고 나선 이상 그 고양이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지는게 맞음.
특히 이름까지 지어줬다면 빼도박도 못하게 주인으로 분류되서 고소하면 피해금액 다 토해야함
종종 고양이가 사람 급소를 공격해서 중태에 빠졌다던가, 고양이거 무리로 사람을 습격한다던가 하는 기사가 국가를 막론하고 나오곤 함.
진짜 왜 남에집에 앞에다가 주는지 이해불가
밥줄거면 들여오고 예방접종도 해주고 예쁘게 꾸며서 팔 생각을 해야지
가끔 캣맘들보면 정신에 문제있나 싶음
문제있는거 맞음
왜?
밥주는거는 즈그 집앞에서하면 구런갑다 하는데
자꾸 남 차밑에 쳐넣지마라
중성화 캣맘커뮤니티에서 정부지원금+후원금으로 진행하고 있음
길생활이 어려운 고양이는 각지역별로 임시보호소, 자가임시보호를 통해 길생활이 가능해질때까지 치료하고 보호하고 있음
조금더 보태자면 도시화가 진행되서 더이상 고양이들의 사냥행위는 불가한데 그래서 인간 음식물쓰레기를 뒤지기 시작함. 음식물쓰레기를 먹다보니 병든 고양이 속출하고 뒤져진 음식물로 인한 도시 미관이 해쳐짐. 모든음식물 쓰레기를 접근불가한 장치를 설치해 고양이를 몰살시키는것이 어렵기도 하고 pc적으로도 말이 나올 수 있으니 지금 정부정책으로 중성화사업과 급식소 사업을 장려해 개체수를 조절해야된다는게 내 생각이여.
유튜브에서 길거리 고양이 관련된 거 찍는 것들 다 없애버리고 싶음
어... 음... 허수아비 아저씨 비디오를 많이 봐서 그런지 뜨끔하네
자기 거게나 차앞에서 주던대? 좀 떨어진대서 주는건 그 고양이가 자기 차나 건물쪽으로는 안와서 준다고 하긴 하더라..
아파트에 캣맘있는지 누가 계속 먹이 놓더니 몇 년 전부터 고양이들 존나 늠. 쓰레기봉투 모아두는 곳 뚜껑있는 콘테이너식으로 바꿈, 여름엔 놀이터 고양이똥 천지되서 애들 놀지 못하게 폐쇄했었음.(아마 내년엔 바닥 말랑말랑한 재질로 덮거나 아예 폐쇄할 듯)
우리 동네는 주민들이 야외에 집이랑 밥그릇 설치해주니 거기서 잘 먹고 잘 살던데..
고양이 소음이나 배설물보다 취객들 고성방가랑 쓰레기가 훨씬 많고.. 케바케라 생각..
그건 극단적으로 좋은 케이스에 속하는거 같다...
솔직히 극단적인지도 모르겠음. 그렇게 어려운 조치를 취한것도 아니라서..
우리동네가 대학가다보니 고양이 따위는 상대도 안 될 정도로 길거리 진상이 많기도하고
정작 중성회수술을 시작한 것도 캣맘들이고 현재까지 주도하고 있음. 잘 알지도 못라면서 이런 글 올리지 마셈.
고양이한테 밥줘서 주변 환경 해친다는 팩트좀? 우리 동네는 주택촌이라 아파트사는 사람들이랑 비교도 안될 정도로 길고양이 많은데, 옆집 아지매가 아예 집앞에 사료 푸데기로 두면서 밥준 이후로 쓰레기봉투 터지거나 관련없는 주택가서 앵앵대는일 다 사라졌음.
그냥 고양이가 싫고 다 죽이고 싶은데 미운놈 떡주는 사람 싫어하는 수준이 대부분. 어차피 사료 안줘도 일정개체수 이상 늘어나는게 야생동물이고, 걔네도 영역개념이 뚜렷한 지라 한 두군데 줘봐야 힘쌘놈이 다 처먹음. 아무대나가서 애만든다는 것도 사실상 측정불가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