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가 넷나베 였다는데,
실상은 레즈비언일수 있다는 댓글이 많음
요약하자면
서든에서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남자처럼 행동하며 호감을 줬는데,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만나길 권유
가해자는 당연 거부하다가 만나게 됨
3년동안 남자행세 한걸 만나서 알게되서 피해자가 화를 내며 헤어지자고 하고 둘사이 욕설과 언쟁이 오감
이에 피해자가 지인들이랑 돌아가려던차에
가해자가 가지고있던 칼로 목 등을 수차례 찌름
정당방위나 위협을 느껴서 가져갔다고 하지만
정당방위 성립도 안되고
위협을 느낄 만남도,장소도 아니어서 경찰은 살인미수로 처리
가해자는 피곤하다고 진술거부중
그리고 조용한 쿵쾅이들
하루이틀이냐.
중2병인가 뭔 칼을 들고댕겨
ㄹㅇ 이렇게 조용할수가 있나 싶음.
중2병인가 뭔 칼을 들고댕겨
쿵쾅이들 엄청 조용하네
자신들에게 이익이 될만한게 아니니 입 다무는거지 뭐...
하루이틀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