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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고 나온 여동생



어디서 생선이 파닥거리네
댓글
  • Carllis 2017/01/24 09:17

    그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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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다음브실골 2017/01/24 09:21

    실망한 사람들은 히토미 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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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ossline 2017/01/24 09:25

    히토미가 뭐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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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수대통색히 2017/01/24 09:21

    소설이네 동생보고 그게 반응을 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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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년째불편러 2017/01/24 09:23

    동생없는놈이 지어낸 소설이지 ㅋ 
    동생보고 반응할 수가 없는데?
    님들 남동생 보고 반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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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하라의새벽 2017/01/24 09:24

    꼭 여동생이나 누나없는 것 들이 저딴 더러운 생각하더라 좆도 보면 빡이치는게 언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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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닝팬더 2017/01/24 09:32

    누나가 둘인데다가 나이차도 5살 7살이라 중고딩때 누나들이 대학교 다녔는데
    미친놈의 친구들인 발정나서 누나있어서 좋겠다고 헠헠 거릴때
    실제로 누나들 보면 왜 게임하거나 티비보는데 자기 속옷이나 수건 가져다 달라고 해서 나를 방해하는가 하는 생각밖에 안들었죠
    실제로 누나들 보면 전혀.... 특히 누나들방에 뭐 찾으러 가는순간 현실은 시궁창이라는걸 느끼면서 픽션은 픽션이라 아름다운거라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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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재 2017/01/24 09:34

    이건 아닌거같은데
    여동생이 면티만입고있어도 아무생각안듬
    그리고 그냥 편한 심부름꾼이지... 여자론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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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메떼 2017/01/24 09:42

    누나란 그저 자기 다이어트한다고 나 라면도 못먹게 하는사람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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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쪼의하루 2017/01/24 09:42

    근친 유전자가 풍부하나보다
    아니면 발정난 정신이 미친 개색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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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릭은사기 2017/01/24 09:52

    소설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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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miangel 2017/01/24 09:59

    불룩거린다는 훼이크고 결국 패서 방으로 보냈다는건데 다들 불룩에만 신경쓰시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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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irien 2017/01/24 12:45

    참는다는게 그게아니라 줘패고싶은걸 참는다는거같은데.. 저도 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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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크미스 2017/01/24 10:08

    서있다가도 보자마자 급 수그러드는게 누나 여동생인데... 주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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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하후유 2017/01/24 10:13

    이거 위에 서론 더있었는데 글쓴이 혼자 해외서 오래살다 들왔다고 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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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코2 2017/01/24 11:37

    동생은... 자기 가발쓴거 거울보고 불룩거리는거랑 별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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