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회견 비판한 장제원 대변인에게 "꾸짖듯 말해"
장 대변인 "야당에 대한 훈계가 소통이냐" 거듭 비판
장 대변인은 “(황 총리의 회견은) 누가 보아도 형식과 내용 면에서 현직 대통령의 신년구상에 버금가는 기자회견이었다”며 “다시 한 번 촉구한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정치를 하지 마시고 민생현안에만 집중해달라”고 덧붙였다.
그나마 여당의원중 인물이 아닐까요?
새해 회견 비판한 장제원 대변인에게 "꾸짖듯 말해"
장 대변인 "야당에 대한 훈계가 소통이냐" 거듭 비판
장 대변인은 “(황 총리의 회견은) 누가 보아도 형식과 내용 면에서 현직 대통령의 신년구상에 버금가는 기자회견이었다”며 “다시 한 번 촉구한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정치를 하지 마시고 민생현안에만 집중해달라”고 덧붙였다.
그나마 여당의원중 인물이 아닐까요?
나한테 왜그래...ㅠㅠ
황교안만 보면 몸에 두드러기가 솟을려 해요
개누리 2중대에서 맘에 드는 의원은 장제원,하태경..
청문회에서 몸값이 좀 올라갔죠~
그래 봤자 뉴라이트 꼴통.
자기한테 쓴소리좀 했다고 저렇게 대응하는게..대통령출마해선 안되겄네요. 됐다간 소통안되는 누구꼴나겠네.
황교안한테 욕쳐먹는거보니 일 제대로 하고있는게 분명합니다.
개누리당에 몸 담고 있는게 정상은 아니죠
황교안이저자식 거만해
이제 야당입니다.ㅎㅎ
본인이 야당이랍니다.
장제원 잘한다...진정한보수가 되다오...
장제원 지켜보고 있다.
바른정당을 아직도 새눌당으로 생각했나보네요. 이러니 정체성에 대한 의심이 있는 겁니다.
바른정당의 정체성이 뭔지는 저도 의심스럽네요. 여당인지 야당인지.
가끔 과거의 잘못을 부정하고 새로운 내가 되고 싶을 때가 있지.
더이상 새누리 잡것들 영입하지 말고 바른 보수가 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