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년 졸업했는데, 반포에있는 애플하우스라는 분식집에 갔습니다~ 예전에 친구들이랑 자주 왔었는데 맛이 그대로내요
늦은밤 이런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ㅜㅜ
~
https://cohabe.com/sisa/847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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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입맛에는
안맞더라구요 ㅜㅜ
아 추억돋네요 ㅎㅎ
압구정에서 자주 넘어갔다왔는데
아우, 저는 최근에 남양주에 살기시작했는데 아직도 한달에 한번은 얼라델고 차몰고 갑니다.
잊어먹을라면 꼭 생각 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