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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목식당 돈까스집 평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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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부터 줄스는 곳에 저렇게 늦게가면 ㅡㅡ;
ㅋㅋㅋ진짜 가지가지
흔한 맘충
어쩌라는건지.... 재료가 없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라도에서 서울까지 저거 먹으러? ㄷㄷㄷㄷ
새벽 5시부터 줄 서는걸 모르면 저런 소리 할 수는 있겠죠. 뭐..
저러면 마음이 편해지나....
뭐 어쩌라고...
주변 근처에서 온것도 아니고 멀리서왔는데
먹을수 있을지도 모르는델 가서는
기회비용을 저런데다 쓰고 화풀이를 하다니 ㄷㄷ
못먹은게 아쉽긴하겠지만 세상 모든일이 자기가 생각대로 돌아가는줄 아는....
저 집을 오후 2시에 도착해서 먹을 생각을 하다니...
참신하네요
참 세상이...어찌 이리 자기 생각이 전부 일까요??
장사하는 사람도 당신이 꼭 안와도 상관이 없을듯...
저런게 맘충이구나..
세상이 자기중심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제법 많습니다.
줄서서 먹는거 한심하다고 생각하는데..그건 혼자 생각만 하면 되는거지 저렇게 말도 안되는소리를 할필요가
먹지도 않고 ㅋㅋㅋ
일요일에는 새벽 3시에 줄선다드만...오후 두시에가서 ㄷㄷㄷㄷㄷ ;;;
일요일에는 새벽 3시에 줄선다드만...오후 두시에가서 ㄷㄷㄷㄷㄷ ;;;
저런 사람 진짜 있구나...대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아줌마 자식은 올바르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먹지도 않고 테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생활 배우셔야할 듯 ㅋㅋ
달리생각해보면 맞는 평점 맞는듯
충분히 먹을수 있을거라 생각하 갔는데 못 먹었으니
평점이 저리 나오는듯
네? 가게 평점은 먹은놈이 써야죠....
님 인사고과를 거래처 직원이 님 보지도않고 쓴거랑 같은건데
아니 그냥 집근처 김밥천국에서 돈가스 드시는게....
병신이네.
치맛바람
학원열성
집값 떨어지는거
집값올리는거
방문한 가게들
불평 불만에 까는데는
애 있는 (특히 3~~13세사이 애들있는 엄마)들이
생각이 마~~~이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