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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 한 장의 비극

댓글
  • 삼오공33 2018/12/13 07:01

    울분이 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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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뎀쇼 2018/12/13 07:19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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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미키 2018/12/13 07:20

    왜 죽어요ㅠㅜ
    저 개같은것들조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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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깨님야미야미 2018/12/13 07:41

    감투가 뭐라고 ..
    자기 아는사람이라고 나한테 빨리합의보라고 재판할꺼냐고 협박한 사무장 개새끼야 보고있냐
    니가 변호사냐 문서 수발하는놈이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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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기념타올공장 2018/12/13 07:44

    이런일 다시는 없어야돼는데...
    이놈의 나라는 그놈의 공문,첨부서류,,,
    융통성제로에,관료주의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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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앙은뤼 2018/12/13 07:51

    개잡년들다잡아족쳐야함..
    감투하나쓰면쓰레기되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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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보레이터1 2018/12/13 07:53

    장학사 X발련 누가 신상좀 털어주소 찾아가서 대가리 깨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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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가쪼아 2018/12/13 08:05

    이거 이슈화해서 다시는 이런일없도록하고 장학사,학교담당자 모두 처벌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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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췬 2018/12/13 08:07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만약에 공문없이 가서 문제가 되었다는 것이 진짜라고 쳐도....
    장학사가 계속 추궁하면 장학사가 얻는 것은 무엇인가요? 장학사 의무는 알리는 정도인거 같은데...
    추궁한다고 뭐 일이 빨리 해결되는 것도 없고 이해관계가 바뀌는 것도 없고.....
    추측1. 장학사가 히스테릭해서 타겟을 정해서 스트레스 해소 하는 것을 즐긴다.
    추측2. 장학사가 장애학생의 어려운 환경을 빌미로 추궁하여 금전적 이익을 얻는다.
    추측3. 다른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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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맨2 2018/12/13 08:11

    어느지역인가요? 언제적 사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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