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적기+흘려쓰기 환장의 콜라보
https://cohabe.com/sisa/846757 러시아어 필기체의 이상과 현실.jpg FängBowl | 2018/12/13 06:57 11 2373 이어적기+흘려쓰기 환장의 콜라보 11 댓글 죧냥 2018/12/13 06:58 저거 현지인은 읽는다메? 마법의 소라고둥 2018/12/13 07:18 당연히 구라져 유게 하루이틀함? 죧냥 2018/12/13 07:00 의사들 진료기록 쓰는거보면 이미 이세상 글씨 아니더라 윈첼 2018/12/13 06:58 홍...차...ㅎ..ㅗㅗ.옹.ㅇ 차.아.아창.ㅗㅎㅇ.창하ㅗㅊ.ㅇ핯..ㅇ.. 짚으로만든개 2018/12/13 06:58 잘도 이런 미치광이 글자를! 내 글체랑 똑같네 짚으로만든개 2018/12/13 06:58 잘도 이런 미치광이 글자를! 내 글체랑 똑같네 (o0LnSy) 작성하기 죧냥 2018/12/13 06:58 저거 현지인은 읽는다메? (o0LnSy) 작성하기 Sitaranto_Quest 2018/12/13 07:33 경우에 따라 못 읽음, 빨갱이 유머사이트에서도 소재로 쓰더라 특히 처방전 (o0LnSy) 작성하기 TAMTAM 2018/12/13 07:42 현실 둘째짤은 러시아 사람도 못 읽었음 셋째짤은 글씨 너무 흘려써서 좀 읽기 불편하다곤 하더라 둘째짤은 위에 보곤 의사가 적은 거 같다고 하니까 나도 납득함 한국에서도 의사들 진료차트에 적는 거 ㄹㅇ 읽을 수가 없음. 영어, 라틴어로 적기도 하고 글씨를 원최 흘려써서 (o0LnSy) 작성하기 윈첼 2018/12/13 06:58 홍...차...ㅎ..ㅗㅗ.옹.ㅇ 차.아.아창.ㅗㅎㅇ.창하ㅗㅊ.ㅇ핯..ㅇ.. (o0LnSy) 작성하기 첨성대18학번 2018/12/13 06:58 푸틴 낙서놀이하는거야? (o0LnSy) 작성하기 후타는 사랑입니다 2018/12/13 06:59 왜 한글은 필기체가 안발달했을까? 아는유게이? (o0LnSy) 작성하기 오사마 빈 라덴 2018/12/13 06:59 붓쓸때 발달했었음 (o0LnSy) 작성하기 오사마 빈 라덴 2018/12/13 07:00 펜시대 이후에도 펜흘림체 같은거 있었는데 정규 교육이 정자우선주의라 발달못함 (o0LnSy) 작성하기 죧냥 2018/12/13 07:00 의사들 진료기록 쓰는거보면 이미 이세상 글씨 아니더라 (o0LnSy) 작성하기 오사마 빈 라덴 2018/12/13 07:00 의사 글씨는 만국공통이라더만 ㅋㅋㅋ (o0LnSy) 작성하기 LG V30 2018/12/13 07:23 난자우선주의는 없나용? ㅎ (o0LnSy) 작성하기 로보트택견V 2018/12/13 07:25 쓸건많은데 시간이없으니까 글씨가 개판이되지 (o0LnSy) 작성하기 뷁투더퓨챠 2018/12/13 07:27 닌자의존증은 있는데요 (o0LnSy) 작성하기 aramise 2018/12/13 07:44 한글 필기체도 있음 한글 학자 최현배 님이 만들었으나 일제 강점기라 발달을 못함. 검색 하면 나옴. 난 학창 시절 선생님 한 분에게 배우긴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사람들 마다 쓰는게 조금씩 달라서. (o0LnSy) 작성하기 마법의 소라고둥 2018/12/13 07:00 푸틴의 기록 알아볼 수 없는 낙서와 같지만 사실 러시아어 필기체로 한반도 가스관 계획의 방향성과 방해되는 것들을 정리해 놓은 기록이다. 이 기록에서 훗날 그가 가스의 왕이라 불리우게 된 계기를 발견 할 수 있다. (o0LnSy) 작성하기 내일시간표 2018/12/13 07:02 ㄹㅇ? (o0LnSy) 작성하기 내일시간표 2018/12/13 07:02 그게 정말인가여 소라고동님? (o0LnSy) 작성하기 마법의 소라고둥 2018/12/13 07:18 당연히 구라져 유게 하루이틀함? (o0LnSy) 작성하기 Gustrans 2018/12/13 07:23 와 사흘 유게한 나도 속았가 (o0LnSy) 작성하기 내일시간표 2018/12/13 07:24 주거! (o0LnSy) 작성하기 로크 요원 2018/12/13 07:21 할아재들은 볼펜으로도 필기체 쓰던디 (o0LnSy) 작성하기 늑화 2018/12/13 07:23 러시아 친구한테 보여줬을 때 못 읽던데 (o0LnSy) 작성하기 ㅁㅏ요ㄴㅔ즈 2018/12/13 07:25 예전에 저거보고 진짜인가 싶어서 러시아에서 8년간 살다온 선생님한테 여쭈어봤었는데 이런건 인터넷 주작이라고 직접 필기체써서 보여주셨거든? 근데 윗사진이랑 똑같더라 선생님은 다르다고 설명을 하시는데 내눈에도 똑같았음 (o0LnSy) 작성하기 꼬고구그 2018/12/13 07:25 정작 필기체 모르면 안되는게 러시아언데 띠용함 (o0LnSy) 작성하기 치노쨩의 볼살 2018/12/13 07:46 인공지능도 필기체는 인식 못할거야... 드물게 일본어도 필기체마냥 휘갈겨 쓰는놈들 있는데 하나도 모르겠음; (o0LnSy) 작성하기 루리웹-7448647357-뉴비 2018/12/13 07:52 T는 왜 갑자기 m이돼냐 (o0LnSy) 작성하기 GentlE 2018/12/13 08:13 낙서가 아니었어? -_-; (o0LnSy)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o0LnSy)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소방직 공무원 국가직 전환 시위 [37] 울지않는새 | 2018/12/13 07:13 | 2659 일본 모에화의 역사 甲 [11] 레드쥬스 | 2018/12/13 07:11 | 4419 폰허브의 2018통계 자료 [70] memein | 2018/12/13 07:11 | 4299 커피계에도 꼴페미의 바람이.jpg [15] amoreserio | 2018/12/13 07:08 | 3962 포경논란... [18] ififif | 2018/12/13 07:08 | 3806 돈 천오백으로 사람을 얻었습니다. [29] 울지않는새 | 2018/12/13 07:04 | 8280 타이어 어디서 어떻게 교체해요..? [15] thinkfam | 2018/12/13 06:58 | 5347 편백나무 판매자 근황 [16] 놀러갈께 | 2018/12/13 06:58 | 4157 러시아어 필기체의 이상과 현실.jpg [35] FängBowl | 2018/12/13 06:57 | 2373 한국 4K TV 보급율 47% [20] Textra | 2018/12/13 06:57 | 2963 공문 한 장의 비극 [10] 울지않는새 | 2018/12/13 06:54 | 3431 엄마를 여왕으로 만들고 싶었어요.. [22] 놀러갈께 | 2018/12/13 06:53 | 4805 서울인데 창문을 보니 눈이 보이네요 [10] Z6 | 2018/12/13 06:53 | 2330 난징대학살이 사실임??? [28] 레드쥬스 | 2018/12/13 06:51 | 2309 평택무쏘 수사 들어 간다고 합니다. [38] 털민애있터 | 2018/12/13 06:46 | 2573 « 39051 39052 (current) 39053 39054 39055 39056 39057 39058 39059 390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윤석열 효과.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김연우 아내의 미모 40%에서 무너진 여자 후방 - 야외에서 찍는 AV의 진실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치마가 짧은 복장 gif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오빠샛기 나 자고 있을 때 컴퓨터로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한국 탱크 가져간 폴란드 근황. jpg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미국 고속도로가 무서운 이유.jpg 충청도 여자랑 ㅅㅅ하다 트라우마 온 썰.jpg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부산-후쿠오카 운행하던 쾌속선 운영중단 철수 이선진 서울은 안전합니다 한반도에 ㄹㅇ 추위가 찾아왔다는 징조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삼성근황 우리동네 성적 취향이 독특한 애엄마 해외에서 인기라는 예수상 AV) 보징어게임에 참가하게된 여자 . JPG 1억 = 110명, 1000만원 = 1100명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강남 집값 BBC가 선택한 ㅊㅈ 호불호 갈리는 몸매 12.3 내란의 비밀 오징어게임 최고네요. 900조 '계엄 청구서'.jpg 덕수 ㅎ 이회창 옹 홍석천도 게이 같다고 생각하는 행동.jpg 지금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무당 오 600만원~1800만원 리all돌 전시장 구경 후기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대환장해버렸다는 폐차 사고 싱글벙글 출근길이 즐거운 AV배우.jpg 장가 잘간 사위 장모님 자랑한다 호불호 갈리는 몸매 현재 일본에서 개까이고 있는 성형의 유인촌 아들 근황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KBS 단독, 김건희 육성 파일 나왔다. 차승원이 유해진을 유일한 친구라고 하는 이유 오늘 또 비주얼 찢어버린 4세대 최강 여돌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크리스마스 이브에 일가족 추정 4명 숨진 채 발견 공수처로 넘어간 수사 뉴진스가 하이브를 나간 이후 ㅋㅋㅋ 노브레인 보컬 근황 어제짜 우원식 명언... 우원식 국회의장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저거 현지인은 읽는다메?
당연히 구라져 유게 하루이틀함?
의사들 진료기록 쓰는거보면 이미 이세상 글씨 아니더라
홍...차...ㅎ..ㅗㅗ.옹.ㅇ 차.아.아창.ㅗㅎㅇ.창하ㅗㅊ.ㅇ핯..ㅇ..
잘도 이런 미치광이 글자를!
내 글체랑 똑같네
잘도 이런 미치광이 글자를!
내 글체랑 똑같네
저거 현지인은 읽는다메?
경우에 따라 못 읽음, 빨갱이 유머사이트에서도 소재로 쓰더라
특히 처방전
현실 둘째짤은 러시아 사람도 못 읽었음
셋째짤은 글씨 너무 흘려써서 좀 읽기 불편하다곤 하더라
둘째짤은 위에 보곤 의사가 적은 거 같다고 하니까 나도 납득함
한국에서도 의사들 진료차트에 적는 거 ㄹㅇ 읽을 수가 없음. 영어, 라틴어로 적기도 하고 글씨를 원최 흘려써서
홍...차...ㅎ..ㅗㅗ.옹.ㅇ 차.아.아창.ㅗㅎㅇ.창하ㅗㅊ.ㅇ핯..ㅇ..
푸틴 낙서놀이하는거야?
왜 한글은 필기체가 안발달했을까? 아는유게이?
붓쓸때 발달했었음
펜시대 이후에도 펜흘림체 같은거 있었는데
정규 교육이 정자우선주의라 발달못함
의사들 진료기록 쓰는거보면 이미 이세상 글씨 아니더라
의사 글씨는 만국공통이라더만 ㅋㅋㅋ
난자우선주의는 없나용? ㅎ
쓸건많은데 시간이없으니까 글씨가 개판이되지
닌자의존증은 있는데요
한글 필기체도 있음
한글 학자 최현배 님이 만들었으나
일제 강점기라 발달을 못함.
검색 하면 나옴.
난 학창 시절 선생님 한 분에게 배우긴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사람들 마다 쓰는게 조금씩 달라서.
푸틴의 기록
알아볼 수 없는 낙서와 같지만 사실 러시아어 필기체로 한반도 가스관 계획의 방향성과 방해되는 것들을 정리해 놓은 기록이다.
이 기록에서 훗날 그가 가스의 왕이라 불리우게 된 계기를 발견 할 수 있다.
ㄹㅇ?
그게 정말인가여 소라고동님?
당연히 구라져 유게 하루이틀함?
와 사흘 유게한 나도 속았가
주거!
할아재들은 볼펜으로도 필기체 쓰던디
러시아 친구한테 보여줬을 때 못 읽던데
예전에 저거보고 진짜인가 싶어서
러시아에서 8년간 살다온 선생님한테 여쭈어봤었는데 이런건 인터넷 주작이라고 직접 필기체써서 보여주셨거든?
근데 윗사진이랑 똑같더라 선생님은 다르다고 설명을 하시는데 내눈에도 똑같았음
정작 필기체 모르면 안되는게 러시아언데 띠용함
인공지능도 필기체는 인식 못할거야...
드물게 일본어도 필기체마냥 휘갈겨 쓰는놈들 있는데 하나도 모르겠음;
T는 왜 갑자기 m이돼냐
낙서가 아니었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