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성 교육청이 멋대로 학생들의 대입시험 영어 성적표를 상향 조작함.
항의가 빗발치자 영어 시험 배점은 원상복구되었고
교육청 공산당 서기를 포함한 4명이 파면되거나 조사를 받게 되었다.
이렇게 가오카오에 매달리는 이유? 중국에선 이 시험을 신분상승의 기회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이 시험 하나 준비한다고 주 평균 6시간을 사교육에 쏟아붇겠는가?
심지어 저딴 짓을 하는 미친 학교도 있다.
이 때문에 과도한 경쟁을 유발하고, 대학간 서열화를 조장한다는 말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대안을 요구하는 중..
주 6시간...?
하루 한시간도 안하는거 아냐?
딴건 몰라도 주 평균 6시간은 한국 대비해서 적어보이는건 왤까...
주6시간 사교육이 많은건가? 월~토 하루1시간인데
21세기 진사시험...
대륙이라 그런거 아닐까? 영웅은 사교육 따윈 하지 않는다네 같은 부류
주 6시간...?
하루 한시간도 안하는거 아냐?
21세기 진사시험...
주6시간 사교육이 많은건가? 월~토 하루1시간인데
어 저거 어디서 봤어!
딴건 몰라도 주 평균 6시간은 한국 대비해서 적어보이는건 왤까...
대륙이라 그런거 아닐까? 영웅은 사교육 따윈 하지 않는다네 같은 부류
여긴 남유게인데 왠 해찬들이..ㅋㅋㅋ
d아차찻
ㅋㅋㅋ 북유게에 같은글 있으니 거기 달아
우리랑 다를게 없어뵈는데
저긴 지역 교육청이 집단으로 학생들 성적으로 높게 조작했으니 정도가 심각하지
근데 신분상승으로 보고 공부하는걸 보면 우리랑 비교가 안됨.
쟤네는 거주지도 마음대로 못봐꿔서 좋은곳으로 가고싶으면 저런 기회때 상승기회 잡아야함.
괜히 홍위병으로 뿅뿅 났는데 지금 중국이 급성장하는게 아님
아시아 3국은 다들 비슷하네
하루 6시간 잘못말한거아니냐?
국민들 항의해서 제도가 바뀐다라... 진핑이가 이걸 봐줬네
주 6시간...? 하루 한시간 하는게 뭐 어쨌다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