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가장의 현실

술을 끊으면 저딴 소리도 안들을 텐데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더 늘어나고

씁쓸하지만...처자식 먹여살릴려면 뭐 .. 해야죠~

사모님 앞치마만 입고있....

어머님 준비 다 하고 있었는데 남편분이 무심하시네요

편집이..ㅡㅡ
원래는 술에 의지하면 할수록 가족과 멀어져서..
술을 끓고 집에 들어가서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나중에는 자식들과 부인과 화목해지는 내용의 만화입니다.

그래도 아침에 깨워주고 아침밥까지
부럽네...

아침밥도 챙겨주네요

아침밥? 장가 잘갔네ㅋㅋㅋ

층수만 다른 우리집이네..

문재앙 클래스

아침은 주네요 ㅎ

술도문제지만 술먹고와서 애들한테 술냄세풍기고자는애들깨워대니까 화근이져

수염부터 깍고 ..

너무 자극적이네
힘들어도 술을 처먹지말고 가족들과 함께 시간 보내는게..

저럴꺼면 결혼은 왜하고 애는 왜낳아요?? 그냥 혼자 벌어서 부모님이나 모시면서 자기한테 쓰고살면 좋겠네요

요즘에 출근하는데 밥챙겨주는게 흔한 건 아닌데 호강하고 계신분인데..
출근 할 때 일어나 있는 것도 보기 힘들어요 솔직히..
그리고 저렇게 술 먹고 들어올 여유가 어디있어요?
야근해도 집에와서 설겆이 하고 분리수거 하고 애들 봐야죠.
아 저녁은 가족 다 먹고나서 집에 오면 혼자 라면 끓여 먹으면 됩니다..

풀버젼 어딨어요? 인터넷 뒤져봐도 딱 져까지인데

이건 남자도 잘한거 하나없어 뵈는데ㅡㅡ
다 뿌린대로 거두는겨
가족들이 저딴식으로 대할정도면
결혼생활이 어땠을지 안봐도 비디오
그러면서도 자기반성보다는 남탓이 순서고

저 어렸을때 엄마가 아부지 퇴근하시면 저랑 동생이랑
자고 있는데 왜 막 깨우셨는지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