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혈압) 공문 한 장의 비극 .jpg

공문이 안갔어도 학부모가 학교좀 볼수있지

이래서 교권 무너졌다는 말 하면 대가리 깨부숴도 모자람

-.-

칼들고 쫒아갈래도 자식새끼 남아있으니까 못그러는거네

이 시발년들

뭐가 그렇게 잘났는지

저것들 다 목을 잘라야해!

개같은 년들

특수학급으로 격리시켜놓고
애를 대체 어떻게 막 대했길래
부모가 좀 찾아간 거 가지고 별 ㅈㄹ을 다 할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요즘 젊은 학생들은 학원 선생을 스승으로 보지 학교선생은 스승으로 보지 않고 외면한다더라.
위 글 보니 이해가 감.

퍼니셔가 있어야 하는 이유

교육계는 갈아 엎어야한다 인간성 덜된 주제에 교육계 일하는 쓰레기들은 연금 동결시켜서 세금좀 아끼자

개버러지 같은 학교가 학교했네
쓰레기 같은 장학사 새끼들

국민청원 가자

애때문에 장학사 배는 못쑤시는구나

이맛헬.
사법어린이집인가 유치원인가 비리 생기고 나서 그다음은 초등학교네
그다음은 뭐 중고등하교고 그다음엔 대학교냐?

ㅅㅂ
저런 학생 위해서 세금 낸 거지.
저런 짓 하라고 장학사 만든 거 아니다.

장학사세끼 어서 신상 까자
마녀 사냥은 진짜 마녀 잡으라고 하는것

공무원중에 교육쪽에 저 장학사들이 의외로 뿅뿅가 많음.
그 공문을 보내도 지가 못밨으면. 안보냈다고 지랄하는 놈들임...
딱히 견재권력이 적어서 그런지. 갑질이 생활화 된 인간들이 많음.

어휴 ㅅㅂ 내가 돈이 없어서 뭐라 말은 못하겠는데 진짜...내가 피같이 벌어서 낸 돈이 저리로 흘러간다하니 구역질이 납니다

조져야된다 저딴건

그래놓고 저년은 존나 편하게 살겠지?

안되면 안된다 말을하던가 지들이 참관 허락해놓고 지랄이네

모든걸 다 떠나서 저 장학사가 살인자네. 뭐 법적인 면에서는 피해갈 수 있겠지만 평생 살인자라는 것을 온국민이 알거니 한번 평생을 고통속에 살아보길 바란다. 죽어서 지옥갈건 따논 당상이고

학부모가 기관도 아니고 그놈의 공문 드립 ㅅㅂ

이러니깐 사탄이 실직자지.
하 ㅅㅂ 암걸릴거같다.

세금타령하는 저 년 놈들 아직도 세금 타먹고 살그ㅡ 있죠?

뭔소리인지 당췌 이해가 안된다... 뿅뿅 저게 뭐여;?

저런거 하나 물갈이 하지도 못하는 대한 국민.

야이 뿅뿅 얼류지새1끼야 세금 타령하는데 너같은 새1끼는 왜 세금 받아먹는데
장첸 같은 새기가 저런 새기 찔러 죽여야한다.

좀 얼굴 좀 까자

쥐뿅뿅만한 권력으로 저러네

공문 공문 공문...느그 자식이 공문때문에 입학 못해도 그 ㅈㄹ할거냐 이 개같은 년아?

이 사건, 2015년에 장학사와 교감이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는데
그 이후 결과를 모르겠네요.

시발 얼굴 공개 좀 하라고 ㅡㅡ

나였으면 방송이고 뭐고 눈 앞에보였으면 다 죽여버렸다.

나 학교에서 일하는데 이 즈음한 '장학사'쯤 되면 예전에 교육 현장에서 봉투 받아먹던 바로 그 사람들이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교육 현장에서 밖에 일을 안한데다가 "선생님" 이라는 타이틀로 오냐오냐 우쭈쭈쭈 해준 사람들이라 머리 숙이고 그런거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거기다 사고는 얼마나 경직되어 있는지 말도 못해. 공무원이 보수적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 중에서도 가장 보수적인 부류가 아닐까 싶다. 특히 초등교사 출신들은 대부분 그 지역의 교대를 나와서 선생하는 사람들이라 많은 경우 같은 지역의 같은 학교 누구의 선배, 누구의 후배들이다. 서울은 아마 좀 덜할꺼야, 거기는 타 지역 교대출신들도 가니까. 이것도 개인적인 판단인데 보수적인 지역 교육청을 들자면 제주도가 탑이고, 그 다음이 경북> 경남> 전남 = 전북 = 충남 > 충북> 서울> 경기도> 강원도 순이 아닐까 싶다.

2014년에 일어난 사건이네...
이런 개같은 사건이 일었다는걸 첨암..
내가 유가족이였으면 화병으로 쓰러졌을듯

먼시1발 개같은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