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3 + 탐론2875 기본에
r2 + 바티스25 (종전엔 삼양24)
필요시에 55.8. 삼양 14 af(종전엔 mf) 바꿔서 마운트합니다.
여기에 고릴라포드 5kg 모델 추가!
거의 모든 상황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장망원이 필요하면 r2로 찍고 크롭하면 큰 문제 없더라구요 ㄷㄷㄷ 장망원을 자주 찍는 편도 아니구요.
이 외에
35.4, 85.8, 70200g가 있는데 무겁고 커서 잘 안쓰게 되네요..ㄷㄷㄷ
35.4 + 85.8을 조합해서 가는 편인데
아무래도 단렌즈 구성이니 2875에 14mm나 25mm 구성이 훨씬 편리하고 화각도 다양하니
사용 빈도가 떨어지네요.
여자친구를 만나러 나갈 때는 85.8을 휴대합니다.
최근에 삼양 14 mf를 af로,
삼양 24를 바티스25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더 이상의 업그레이드는 하지 않으리라 다짐해봅니다.
(...)
저... 혹시 헐크님이신가요? 바디 및 렌즈 구성의 변화가 동일해서요 ^^;; 헐크님 구독자입니다 ㅋ
아 맞습니다 반갑습니다 ㄷㄷㄷ
바티스25가 또다시 24금으로..
ㄷㄷㄷ 그러면 안됩니다 ㄷㄷ
70200g까진 추가할만한데 망원 안 쓰시는 분들이면 딱히 필요 없긴 하죠 ㅎㅎ 저는 일할 땐 주로 탐론 2875랑 70200g만 갖고 나가서 다 해결하거나, 2바디일 땐 니콘바디엔 20n, 소니엔 70200g로 해결봅니다
그쵸 이벤트나 공연, 행사촬영 아니면 자주 쓰진 않겠더라구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