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골집 마당에서 키우는 냥이들인데 겨울이라 털이 찐건지 살이 찐건지 똥똥하니 넘 귀여워용...ㅎㅎㅎㅎㅎㅎ
저 흰색 냥이(암컷)는 원래 키우던 애가 아니였는데 노란냥이(수컷)가 여름쯤에 데꼬와서는 같이 살고있어요
작년 추석쯤에 찍었는데 날씬하네여
같은자세
발냄새 맡게하기
코에 ㅋㅏ레 묻음 ㅜㅜ
노란냥이는 성격이 넘 ㅈ좋아욯ㅎㅎ 발을 만졌는데 가만히 있다가 다 만지니까 발을 숨기고.. 넘 귀엽습니다
흰냥이는 만지려고 하면 발로 때려요
부르면 오는 개냥이 ㅎㅎ
추석쯤에 찍은 사진인ㄷㅔ 애기네요ㅎㅎ
지금은 ㄸ똥똥하니 잘컸음
드르렁
꿀잠 -★
하앙~ 행복하다냥♥
삼색 냥이 꼬리 넘나 이쁜 것
삼색이 꼬리 진짜 특이하네요.
진짜 꼬리 특이해 ㅋㅋㅋ
더 살펴보니 삼색이 자체가 특이한문양이네요.코숏이랑 뭐랑 믹스인듯
동네 아저씨 아줌마 같냥... ㅎㅎㅎ
악 발도리 넘 이뻐요. 울집 괭이는 꼬리뼈가 휘어서 저렇게 이쁘게 발도리가 안되더라고요. ㅠ_ㅠ
울집은 치즈냥,턱시도 콤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