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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임
옛날 글이네.
ncs로 지금은 거의다 공기업들이 바뀌어서 꽤 일찍 시도하면 좋긴한데(고졸특채로 ncs랑 자격증 가산점)
뭐... 이러나 저러나 취업은 고졸이거나 공대생이 제일 좋은거 같음
걍 공무원할래
저기에 나온 대부분의 말이
기술직은 예외다
기술직 해라 나도 대학 중퇴해놓고 지금 일본계 대기업 다닌다
착하네
어느 강사는 당신이 아는 회사 말해보세요.
그 기업은 니들 안뽑습니다.
이렇게 시작하던데
스펙 와드
걍 공무원할래
그것도 지금은.............
그래 자.살하자
사실임
결국..생산직이나 물류센터가 답이라는 건가
이런 글 볼때마다 난 참 운이 좋다고 생각
무섭구나 세상이
옛날 글이네.
ncs로 지금은 거의다 공기업들이 바뀌어서 꽤 일찍 시도하면 좋긴한데(고졸특채로 ncs랑 자격증 가산점)
뭐... 이러나 저러나 취업은 고졸이거나 공대생이 제일 좋은거 같음
회사들은 찐자 어린애들 좋아하는데 보면
이공계면 얘기가 좀 달라짐
수저가 더 좋았다면...
이런거 회사나 분야별로 케바케이긴 함. 서류를 널널하게 본뒤에 인적성에서 왕창 날리는 회사도 있고, 서류 칼같이 줄세워서 자르는 회사도 있고.
그래서 대기업 지원할때 입사스터디 만들정도기도 했고, 가고싶은 회사에서 요구하는거 맞춰서 스펙 만들기도 했고...
...는 7년전 이야기네. 지금은 그냥 다 내려놓고 적당한 중소기업에서 월급루팡중이지만
요즘은 고등학교때 수능 대신 공시 파면서 빠른 4드론 테크 타는게 제일 좋아보임
저기에 나온 대부분의 말이
기술직은 예외다
기술직 해라 나도 대학 중퇴해놓고 지금 일본계 대기업 다닌다
45살이 저런말투 쓴다는게 가장안믿겨
씁쓸하겠지만 사실 현실임.
구직자들이 어디선가 들어본 회사 남들도 아는 회사에 들어가려면 스팩은 필수...
그거 못맞추겠으면 눈을 낮추던가 스팩 씹어먹는 뭔가가 있어야됨...
난 전혀 아니지만 보통 범인은 저랄수있겠다 싶다
쩝... 참 거시기 하다
근데 또 일반사무직/생산직/엔지니어
엔지니어에서도 유지보수직/개발직/파견 등등으로 나뉘면서
세부까지 들어가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라.
저건 일반 사무직 기준이라고 생각함.
결론은 공기업이다.
서연고 다 와서 석탄푸다 탈출하는 코레일이나.
지방 구석으로 날라가서 탈주하는 한전이나...
착하네
어느 강사는 당신이 아는 회사 말해보세요.
그 기업은 니들 안뽑습니다.
이렇게 시작하던데
현실 인식부터못하면 저 상담자말처럼 자기합리화만 하면서 세월만 보낼테니 ㅠㅠ
내가 딱 저거 마지노선에 다 해당하고, 여행업계 기준으로는 당시로는 연봉도 높지않지만 규모만 좀 있는 회사 들어갔음. 지금은 대기업으로 이직했고 저기서 나오는 연봉은 세후기준으로 해도 훌쩍 넘는 곳이긴 하지만... 쉽지 않다 진짜.
저 말에 거짓은 거의 없음. 물론, 나처럼 지잡대생도 대기업갈 수 있다는 희망 물론 품을 수 있긴한데... 나도 진짜 운이 좋았던 케이스.
차라리 저런식 강의가 더 도움이 되지,
진짜 별거 없고.
운좋게 대박난 케이스만 가지고 와서.
보세요. 여러분.! 할수 있습니다.!
꿈을 가지세요. 도전하세요!
이딴거는 안봣으면 함..
다 사실임.
물론 난 취업준비도 해본적이 없음
자.살하던가 프랑스처럼 하던가
지금 대학생임
토익 컷 요새는 더올라갔어
전공때문에 좀 올려말하긴 했겠지만 900점은 받아야 어디라도 비빌수 있다는 얘기 들음
그래도 기술직은 자격증 있으면 취직은 되더라
분위기가 좀 군기가 있고 까탈스러워서 버틸지는 모르겠고
일반 사무직 기준이면 맞말이지
난 넥타이 메기싫어서 여기 잘다님
내가 치마입고오던 멀하던 같이 하와와하면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