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 파괴되었다.
https://cohabe.com/sisa/845047 어머니가 탕수육을 싫어하셨던 이유 도리통 | 2018/12/11 16:49 14 4797 감동이 파괴되었다. 14 댓글 누렁이는누렁누렁 2018/12/11 16:50 하지만 어머니께서 깐풍기는 좋아하셨지 모구라이버 2018/12/11 16:51 엄마한테 그렇게 말하라고?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2018/12/11 16:50 아버지가 어머니 중국레스토랑에 한번도 안 데리고 가겼네. 거긴 부어져서 나오는데 바사케 대장인듯 2018/12/11 17:01 찍먹충들 주작질 극혐 아크로포비아 2018/12/11 16:51 이래서 부먹파들이 안되는거임 Love_Yui 2018/12/11 16:50 따지지 말고 먹어라 좀 (mGeDHS) 작성하기 모구라이버 2018/12/11 16:51 엄마한테 그렇게 말하라고? (mGeDHS) 작성하기 말미잘튀김 2018/12/11 17:09 사주면 안따질게 (mGeDHS) 작성하기 KuroLingo 2018/12/11 16:50 진리 (mGeDHS) 작성하기 누렁이는누렁누렁 2018/12/11 16:50 하지만 어머니께서 깐풍기는 좋아하셨지 (mGeDHS) 작성하기 アルティナ・オライオン 2018/12/11 16:50 아버지가 어머니 중국레스토랑에 한번도 안 데리고 가겼네. 거긴 부어져서 나오는데 바사케 (mGeDHS) 작성하기 kirorororo 2018/12/11 17:04 이거레알. 중화레스토랑가면 첨부터 부어줌. 근데 개존맛임 (mGeDHS) 작성하기 maskF 2018/12/11 17:06 그 퀄리티가 배달에선 안 나오니 배달음식으로 먹을 땐 찍어먹게 되더라 (mGeDHS) 작성하기 토코♡유미♡사치코 2018/12/11 16:50 깐풍기가 졸맛인데 (mGeDHS) 작성하기 왜그리심각해? 2018/12/11 16:50 사실 아버지의 설계였던 것임 (mGeDHS) 작성하기 아크로포비아 2018/12/11 16:51 이래서 부먹파들이 안되는거임 (mGeDHS) 작성하기 不知火舞 2018/12/11 16:59 내 맞워용 (mGeDHS) 작성하기 세상은점점 2018/12/11 17:02 이거 리얼 튀김 눅눅해지게 왜 소스를 부어 먹고 ㅈㄹ인지 (mGeDHS) 작성하기 드로리안 2018/12/11 17:16 담궈먹으면 될것을 굳이 남에게 피해끼치는 부먹충들 극혐 (mGeDHS) 작성하기 존나착하게생김 2018/12/11 16:52 야이~야 이렇게 살아가고~ (mGeDHS) 작성하기 ▶◀어제먹은바나나 2018/12/11 16:53 찍먹이 이상한거야 (mGeDHS) 작성하기 순욱문약 2018/12/11 17:03 어허. (mGeDHS) 작성하기 츠루기군 2018/12/11 17:04 의문의 케장콘 (mGeDHS) 작성하기 멸샷의 체코 2018/12/11 17:06 솔직히 이 문제는 탄핵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중대사항이다... (mGeDHS) 작성하기 ▶◀어제먹은바나나 2018/12/11 17:07 허허 (mGeDHS) 작성하기 Dr.Strangeluv 2018/12/11 16:59 우리집에서 먹을때는 탕수육 반은 붓고 반은 걍 두고먹음 (mGeDHS) 작성하기 드루킹 2018/12/11 16:59 근데 중국집 가서 먹는거면 탕수육 볶아 나와서 개꿀맛아닌가?ㅋㅋ (mGeDHS) 작성하기 아론다이트 2018/12/11 17:00 이렇게 엄마까지 팔아서 주작하는 찍먹충들의 사악함 보소 (mGeDHS) 작성하기 까칠이 2018/12/11 17:01 이거 해물탕을 싫어하는 아버지 패러디 버전이냐? (mGeDHS) 작성하기 넬류어드 2018/12/11 17:01 찍먹파들은 주작을 안하면 깔수가 없나.. (mGeDHS) 작성하기 대장인듯 2018/12/11 17:01 찍먹충들 주작질 극혐 (mGeDHS) 작성하기 [바보] 2018/12/11 17:06 오히려 찍먹파들이 눈치줘서 못부어먹는데 ㅡㅡ (mGeDHS) 작성하기 오늘도난 2018/12/11 17:08 ㅇㄱㄹㅇ (mGeDHS) 작성하기 Na?! 2018/12/11 17:05 찍먹들도 중국집에서 바로 먹으면 볶아지거나 부워나와도 잘먹지 그런데 배달해온걸 말도없이 부으면 극혐 (mGeDHS) 작성하기 B727-200 2018/12/11 17:09 진리는 볶먹이다. 그 위로는 남이 사주는 것 뿐. (mGeDHS) 작성하기 Mr.Shore 2018/12/11 17:09 팩트 : 깐쇼새우는 애초에 부먹으로 나옴. 근데 깐쇼새우 맛있게 드시고 탕슉은 눅눅해서 안드셨다는건 주작이다.. (mGeDHS) 작성하기 mistwe에이브이er 2018/12/11 17:09 부먹파는 찍먹해도 그러려니 하는데 찍먹파들은 절대 부먹을 용납하지 않지 (mGeDHS) 작성하기 ㅂㅌ신사 2018/12/11 17:11 찍먹쉨들 꼭 간장치킨도 찍어쳐먹어라 (mGeDHS) 작성하기 프로세르피나 2018/12/11 17:12 몰라 난 찍어도 부어도 맛만 좋더라.... 난 탕슉 흡입파 (mGeDHS) 작성하기 向日葵 2018/12/11 17:12 매장에서 먹는데 무슨 찍먹 운운하냐 글 쓴 놈이 중국집 안가봤나.. (mGeDHS)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mGeDHS)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정치민주당 홍영표 대표 "유치원 3법 한국당 반대하면 패스트트랙 처리" .jpg [15] 한식조아 | 2018/12/11 16:51 | 5281 어머니가 탕수육을 싫어하셨던 이유 [41] 도리통 | 2018/12/11 16:49 | 4797 직장생활 요약.jpg [7] 거대사보텐더 | 2018/12/11 16:48 | 3056 홍진영 방 [32] 쥐잡았다! | 2018/12/11 16:46 | 5869 응원밥주던 길고양이가 애기 낳아서 데려왔네요 ,jpg [4] 보성LG태윤 | 2018/12/11 16:45 | 4945 골동품 카메라 조예 깊으신 분들... [7] 타르가 | 2018/12/11 16:43 | 4308 우크라이나 ㅊㅈ ㄷㄷㄷㄷㄷㄷㄷㄷ [19] kkks | 2018/12/11 16:42 | 2775 A7R3용 서브 SD 메모리 질문드립니다. [8] 서철수 | 2018/12/11 16:42 | 2760 구직구인 사이트 퇴사자가 알려주는 스펙 가이드 [35] 파티피플 | 2018/12/11 16:41 | 5510 VR채팅을 하기 전 - 하고난 후 [8] 가나다람.★ | 2018/12/11 16:41 | 4938 사회1월부턴… 밤에 오들오들 떨어도 보일러 기사 못옵니다.jpg [104] 오쿨리스타 | 2018/12/11 16:41 | 2683 드디어 Z6 사용자분들이 기다리던 업데이트가..??!! [5] 현진지우아빠™ | 2018/12/11 16:40 | 5853 딸 성폭O범 현장에서 때려죽인 아버지 [11] 무조건반사 | 2018/12/11 16:37 | 1355 UFO 발견되는 이유 [10] ififif | 2018/12/11 16:36 | 3406 훌륭한 회사 아카츠키.jpg [39] 가나쵸코 | 2018/12/11 16:35 | 5964 « 39031 39032 39033 39034 39035 39036 39037 39038 39039 (current) 390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오또맘..gif ㄷㄷㄷ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한별...이라는 ㅊㅈ ..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열도의 배우 누나 gif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쯔양 현황.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후끈후끈.jpg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소전2) "엄마 아빠가 또 싸웠어요"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쩡 한편에 단체 흥분한디씨 갤러리.jpg 성시경 "술로보낸 20대 후회.. 결혼할 수도 있었을텐데" 앞/뒤 호라이즌 제로던 신작 근황. jpg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리코더 잘 부는 ㅊㅈ 알라딘 근황 ㄷㄷㄷ 광주에만 있다는 곱창구이 끝판왕.jpg 돈 벌러 나왔네유. -_- 펜션 허위광고 레전드 ㅋㅋㅋㅋㅋ jpg 한국과 일본의 강력계 형사들 .jpg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라면업계 마지막 양심 삼성전자에서 보고서 쓰는 법 설거지 레전드 jpg 동묘 근황 테러는 하지만 지능은 있었던 놈들 감히 날 해고해?? 회사에 복수하겠어!!!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후임 가슴이 너무 커서 신경 쓰인다는 사람 .jpg 지금 30-40대가 처한 미래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미국에서 구입을 극구 만류하는 체중계.jpg 동덕여대 칼부림 사건 주작 확정.jpg 키운다며! 키운다며!! 오징어 게임 시즌2 루머중 숨이 턱 막히는거 어느 짬뽕전문점의 리뷰 .jpg 지스타에서 장원영을 본 여기자가 쓴 기사 ㄷㄷ 흔한 통풍환자의 패기ㄷㄷㄷㄷㄷㄷㄷ 러시아군에 보급된 신규 자주포.jpg
하지만 어머니께서 깐풍기는 좋아하셨지
엄마한테 그렇게 말하라고?
아버지가 어머니 중국레스토랑에 한번도 안 데리고 가겼네.
거긴 부어져서 나오는데 바사케
찍먹충들 주작질 극혐
이래서 부먹파들이 안되는거임
따지지 말고 먹어라 좀
엄마한테 그렇게 말하라고?
사주면 안따질게
진리
하지만 어머니께서 깐풍기는 좋아하셨지
아버지가 어머니 중국레스토랑에 한번도 안 데리고 가겼네.
거긴 부어져서 나오는데 바사케
이거레알. 중화레스토랑가면 첨부터 부어줌. 근데 개존맛임
그 퀄리티가 배달에선 안 나오니 배달음식으로 먹을 땐 찍어먹게 되더라
깐풍기가 졸맛인데
사실 아버지의 설계였던 것임
이래서 부먹파들이 안되는거임
내 맞워용
이거 리얼
튀김 눅눅해지게 왜 소스를 부어 먹고 ㅈㄹ인지
담궈먹으면 될것을 굳이 남에게 피해끼치는 부먹충들 극혐
야이~야 이렇게 살아가고~
찍먹이 이상한거야
어허.
의문의 케장콘
솔직히 이 문제는 탄핵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중대사항이다...
허허
우리집에서 먹을때는 탕수육 반은 붓고 반은 걍 두고먹음
근데 중국집 가서 먹는거면 탕수육 볶아 나와서 개꿀맛아닌가?ㅋㅋ
이렇게 엄마까지 팔아서 주작하는 찍먹충들의 사악함 보소
이거 해물탕을 싫어하는 아버지 패러디 버전이냐?
찍먹파들은 주작을 안하면 깔수가 없나..
찍먹충들 주작질 극혐
오히려 찍먹파들이 눈치줘서 못부어먹는데 ㅡㅡ
ㅇㄱㄹㅇ
찍먹들도 중국집에서 바로 먹으면 볶아지거나 부워나와도 잘먹지
그런데 배달해온걸 말도없이 부으면 극혐
진리는 볶먹이다. 그 위로는 남이 사주는 것 뿐.
팩트 : 깐쇼새우는 애초에 부먹으로 나옴. 근데 깐쇼새우 맛있게 드시고 탕슉은 눅눅해서 안드셨다는건 주작이다..
부먹파는 찍먹해도 그러려니 하는데 찍먹파들은 절대 부먹을 용납하지 않지
찍먹쉨들 꼭 간장치킨도 찍어쳐먹어라
몰라 난 찍어도 부어도 맛만 좋더라.... 난 탕슉 흡입파
매장에서 먹는데 무슨 찍먹 운운하냐
글 쓴 놈이 중국집 안가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