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애니 중 하나
톱을 노려라, 에반게리온으로 유명한 가이낙스의 역작 중 하나
소설 해저 2만리를 모티브로 만든 스토리 탄탄한 애니메이션
섬장면이 에러
나디아 성우는 카라 박규리 모친
한국에선
92년 96년 2번 방영
재미있었죠
https://cohabe.com/sisa/845017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jpg
나의 인생애니 중 하나
톱을 노려라, 에반게리온으로 유명한 가이낙스의 역작 중 하나
소설 해저 2만리를 모티브로 만든 스토리 탄탄한 애니메이션
섬장면이 에러
나디아 성우는 카라 박규리 모친
한국에선
92년 96년 2번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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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너무 섹쉬함..
왕립우주군까지 세계관에 넣더군요
소장중 ㄷㄷ
블루레이요? ㅎ
나디야~너의~눈에는~ 희망찬 미래가~~
스케일이 무지큼...
한국어/일본어 듀얼오디오로 소장중..이었는데 어따 뒀던가
내용이 어려웠나 재미없었나.... 내용 기억이 안나네요 ㄷ ㄷ
그 와중에 씨뿌리기 --;;;; 나름 쇼킹.
예전에 듣기로는 졸라 야한 애니라고 들었음..
야한거라곤 쟝이랑 나디아 키스하는것뿐
다 못보셨군요...
외국으로는 프랑스가 주로 나오더군요..
주인공 쟝도 프랑스인
저거 애팰탑인가요? ㄷㄷㄷ 비행접시가 3배는 커보이네요
크 지리는 장면 !
레드노아였나 가물가물 하네요. 뉴노틸러스호 곡선레이져 나올때랑 빨간놈 쉴드 뚫고 들어갈때 두근두근했었는데 ㄷ ㄷ ㄷ
이거 마지막은 에반게리온처럼 너무 무거워져서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들었던 ㅠ
어른이 되어서는 에반게리온 마지막 보고 감당이 힘들..;;
가고일
이게 세계관이 에반게리온에 연결된다던데..
이 애니의 진정한 승자는 샌슨.....
재밋게 보고 주제가도 좋앗는데...내용이 뭔지 기억이 안남..무인도 떠돌아다닌거만 생각남.
근데 중간에 그림체 나 색감이 너무 떨어져서...
그 때 가이낙스 망할뻔 하고 작붕왔었다가 다시 겨우 살아나서 원래 작화로 돌아간거라고
무인도 편만 아니었으면 명작 반열에 올랐죠....그거때문에 그냥 보통 애니입니다 ㄷㄷㄷ
전 무인도편이 젤 재미남.. 링컨섬
작붕과 함께 무인도편은 전설로 남았죠...
에반게리온에서 릴리스와 아담을 보낸 종족이
저 비행접시 타오온 외계인이라고 하던데
어디서 주워들은 해석인데..맞는지는 모르겠음
아뭏튼 막판 몇부만 봤는데...헐...이었음..노틸러스호랑 저 비행접시랑 싸우는 장면..마지막회 등등
몇년전 일본 오덕들이 뽑은 최고의 애니 1위.. 나디아..
참고로 일반인 대상으로는.. 여자들 몰표로.. 최고애니 1위.. 캔디캔디 였음..ㅋ
잠수함인지 뭔지 멋지게 싸우는거 기다리다 포기한 보다만 만화중 하나ㄷㄷ
92년 병장때 저거보는 낙에 살았죠..
여친한테 나디아라고 핫다가 개쳐맞음 ㅋㅋ며
블루레이 모둔 사운드트랙 cd 소장중.
개인적으로 21화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가고일의 슈퍼캐치광선포~~
가고일이 전 캐릭터중 최고임 ㅎㅎ
21화가 노틸러스호 빠이빠이하는화 맞죠?
저도 제일 좋아하는 회차.
진짜 대단했었죠.. 어린나이에 정말 숨죽이고 봤는데..ㅜㅜ
저는 역시 37,38 뉴노틸러스호 출격 및 전투신이 가장 재밌었어요.
바로 그 장면을 신세기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3편 q 에서 오마주 했고..
Q에서 분더 출격신에서 bgm 듣고 눈물과 함께 소름이...
섬 편은 내부적인 문제때문에 외주돌린것이 좀 문제가 됐다던;;
동남아외주 돌렸다 개판났죠
저거 보는데 삼풍백화점 붕괴 속보 ...
노틸러스호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린 아이들을 성에 일찍 눈뜨게 만든데 공헌한 만화죠
네모선장 ㄱㄱㄲ
이거주제곡이랑 스페인올림픽 주제곡인가가 비슷햇엇던 기억이
요즘도 주제가 노래방에서 원곡으로부르고있음
나디아는 수시로 작붕이 와서, 재밌게 보면서도 몰입하기 힘들었습니다.
작붕은 정말.. 어느 만화던지 간에 집중을 무너뜨림..ㅎㅎ
핸슨이 승리자.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