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에 살다가 원전사고 터져서 요코하마로 피난전학와서 생활중인 중1 남학생을 동급생들이 이지메를 함.
그런데 어느 날 부터인가 그 이지메를 하지 않는 댓가로
동급생들이 '배상금 받았을거 아니냐'며 매번 노는 비용을 해당 학생에게 전부 전가시켜왔던 것임.
그 때마다 해당 학생은 집에서 최소 5만엔에서 많을땐 10만엔씩 가져나와서 노는 비용으로 지불해야했다.
총액이 150만엔이 넘어감.
이 사건과 관련하여 요코하마시 교육위원회는
2016년 11월, '쏘고 얻어먹는 관계를 이지메라고 볼 수 없다'는 보고서를 발표함.
해당학생은 2017년 1월 10일에 저 갈취행위도 이지메로 인정해달라는 요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요코하마시 교육감(사진)은, '관련된 학생들이 '단지 얻어먹었을 뿐이다'라고 진술하는 점에 비추어, 이지메라 보기엔 의문점이 있다'며
이지메로 인정하지 않음.
ㅋㅋㅋㅋ 동조선 클래스 어디 안 가네
150만엔이 중딩이 일방적으로 얻어먹기에 적절한 금액이냐
150만엔이 아니라 15000엔이라도 '이지메 회피를 위한'거라면 당연히 문제시 해야되는 거 아님?
강도가 강도질한 뒤에 경찰에 잡혀도 '단지 기부 좀 받았을 뿐이다'라고 하면 무죄가 되겠네 ㅋㅋ
저딴 것도 교육감이라니...
헐 그돈의 반 값으로 야쿠자 고용하느게 낫겠다
문제를 인정하면 책임을 져야 되니까 문제 자체를 없던 걸로
헐 그돈의 반 값으로 야쿠자 고용하느게 낫겠다
저래놓고 한국을 까는 클래스
문제를 인정하면 책임을 져야 되니까 문제 자체를 없던 걸로
ㅅㅂ ㄷㄷㄷ
상납없는 세상 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