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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께서 임신을 하셨답니다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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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가 나쁜건 아닌데 그걸 왜 아내 월급으로... 

생활비는 어차피 같이 벌어서 충당하는거 아닌가

댓글
  • 방콕의 은둔자 2018/12/10 21:10

    커서 자식효도하는거도 도리기는한데
    자식한테 짐안주는것도 부모의 도리읨

  • 갈치대왕님 2018/12/10 21:09

    원래 효자는 배우자를 힘들게함

  • 가나다라마바사아자카타파하와와 2018/12/10 21:09

    남편 존나 힘들겠다

  • 나15 2018/12/10 21:14

    둘 사이에 애 없으니 갈라서야지. 처남 길러주려고 자기 2세 계획을 망가트려야함? 말도 안되는 소리지.

  • Infoprotec 2018/12/10 21:10

    장인 장모가 돈이 존나 많아서 본인들이 육아도우미를 고용할 재력이 되거나, 아니면 와이프 본인 월수입이 1000정도되서 한 300때도 충분히 고수익이면 모를까..

  • 갈치대왕님 2018/12/10 21:09

    원래 효자는 배우자를 힘들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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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라마바사아자카타파하와와 2018/12/10 21:09

    남편 존나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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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므량컁 2018/12/10 21:09

    ㅋㅋㅋㅋㅋ개웃겨 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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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하는 2018/12/10 21:10

    아이엠그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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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foprotec 2018/12/10 21:10

    장인 장모가 돈이 존나 많아서 본인들이 육아도우미를 고용할 재력이 되거나, 아니면 와이프 본인 월수입이 1000정도되서 한 300때도 충분히 고수익이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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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콕의 은둔자 2018/12/10 21:10

    커서 자식효도하는거도 도리기는한데
    자식한테 짐안주는것도 부모의 도리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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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이 2018/12/10 21:11

    자식에게 민폐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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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냔냐냐냐 2018/12/10 21:14

    만약 자기 자식 동시에 키운다면 장모네 아들한테 삼촌이니까 웃어른이니까 양보하면서 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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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익겜이실허요 2018/12/10 21:12

    지난번엔 친가더니 이번엔 처가냐..
    대단하다 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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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런-일렉트로닉맨 2018/12/10 21:12

    참 저런걸 축하해줄수 없는 팍팍한 사회가 된게 슬프다
    원래라면 축하해야할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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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cxNjEw 2018/12/10 21:16

    저런 고령의 노산은 딱히 축하하기 뭐하지 않나
    경제적인 문제 말고도 산모나 아기 양쪽다 워낙 위험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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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차타는아조시 2018/12/10 21:12

    장모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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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겔4스 2018/12/10 21:14

    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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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차타는아조시 2018/12/10 21:14

    않이에오!!! 근데 저 나이에 임신이라니 장인장모가 건강 하나는 관리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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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게머법관 2018/12/10 21:12

    무엇보다 아이 건강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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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15 2018/12/10 21:14

    둘 사이에 애 없으니 갈라서야지. 처남 길러주려고 자기 2세 계획을 망가트려야함? 말도 안되는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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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민배우 심영 2018/12/10 21:16

    현실은 너의 말이 옳다는 걸 알지만, 글쓴이도 경제적으로 풍족했다면 저렇게 고민스럽게 글 쓰지도 않았을 거라 생각하니
    가난이 죄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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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사자 2018/12/10 21:14

    냉정하게 말해서 멀쩡한 애 나오기 힘들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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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댓말히어로 2018/12/10 21:14

    이번 소설은 잘 먹히네요 ㅋㅋ 사실상 판춘문예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흥분하게 만드는지가 관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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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즈매이 2018/12/10 21:14

    50먹고 애 낳으면 그거 해외토픽감 아님?? 그게 가능한거임?
    폐경이 40대에 오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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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넛 2018/12/10 21:16

    고령자가 애 낳는 케이스는 많지는 않지만 뉴스에서 가끔 나오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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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ondockSaints 2018/12/10 21:15

    성별 바꿔서 올려보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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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미코짜응 2018/12/10 21:15

    이전에 남자쪽 부모님이 임신했다는 글도 있지 않았나? 걍 둘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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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괭이 2018/12/10 21:16

    남편이 힘들긴하겠지만 키우는거 말곤 방법이 없어보이는데
    아님 뭐 지우라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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