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제품을 몰래 팔다가 걸림.png

대체 무슨 물건 판거지..!?

개발중인 시제품을 먼저 빼돌린듯...

어디서 이렇게 새로운 타입의 병신들이 끝도 없이
나타나는거지 쟤들이 그 유명한 좆토피아 출신인가

인실좆 당했으려나ㅜ 후기 궁금하다

그것도 그거지만 저분 질문을 395개나올렸었네 어메이징한사람이네

승인이 안났다는건 안전성 검증이 안됬다는거고 그건 저작권위반이 아니라 회사가 날아가게 생긴거 아님???

산업스파이로 몰려도 할말없을거 같은데?

차라리 액수라도 크던가 ㅋㅋ
딸랑 2만원에 인생 막치게생겨부렀네 ㅋ

저걸 또 인터넷에 물어보는거보니 주변 환경이 어떤지 짐작이 가네요.

ㅋㅋ 참내 회사 시제품을 그것도 똥값에 팔았어??? 뭔지는 몰라도 진짜 인생조졌네

어쩌긴 뭘 어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합의금 지불해야지 아니면 합의 못보고 빵 가시든가

회사 입사는 어케 합격한건지 궁금하네.,

아는 형님 친구중에 한진 협력사 일하는 사람인데 당시 GM에서 개발중인 (올란도나 트랙스 였던것 같음) 테스트 하려고 중국 보내려는데 그걸 사진 찍어서 인터넷 올렸다가 바로 지웠다고는 하더군요 손해배상 엄청 나와서 월급 차압당하고 최저생활비는 못 건드려서 그 정도만 받는다고 하더군요

어떡하긴 뭘 어떡해... 그나마 돈으로 해결 할 수 있는거면 하느님 감사합니다 해야지.

보통의 경우 여기저기 물어보는 사람들은 누군가가 자신에 듣고싶은 대답을 해주기를 마라는 마음에서 그럽니다. 답을 정해놓고 질문을 하는, 대답해줄 가치도 없는 경우라고 생각합니다.